#가이드투어2회 #곤돌라 탑승 #베니스 스냅촬영 #피렌체 자유시간
* 예약시점에 따라 원가인상(항공, 호텔)으로 인해 상품가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예약시 상품가격이 적용됩니다. 유류할증료는 매월 변경되며, 항공권 발권일의 유류할증료가 확정 유류할증료입니다.
* 성인 2인 1실 사용시 1인 기준 상품가격
※ 선박상품의 경우 적용기준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베니스, 피렌체, 로마
(여유 좌석 0명 / 최소 출발인원 2명)
최소 출발 인원
최소 출발 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여행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구성인원입니다. 예약인원이 최소 출발인원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여행약관 9조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출발 7일전까지 취소 통보를 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취소수수료는 계약금 입금일부터 적용됩니다. 취소수수료는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합행사란?
연합 여행사와 공동판매하는 연합상품입니다. 예약확정 여부는 연합행사를 진행하는 다른 여행사의 예약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온라인상의 예약이 OK로 표시되더라도 실제 예약은 대기일 수 있습니다. 예약의 최종 확정여부는 예약 후 업무일 기준 24시간 이내 예약처를 통하여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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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 기간 | 무이자 할부 |
부분 무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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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 ~2024-10-31 | 2~6개월 무이자 | |
KB국민카드 | ~2024-10-31 | 2~3개월 무이자 | 6개월 부분 무이자(1~3회차 고객부담), 10개월 부분무이자(1~5회차 고객부담), 12개월 부문무이자(1~5회차 고객부담) |
하나카드 | ~2024-10-31 | 2~3개월 무이자 | 6개월 부분 무이자(1~3회차 고객부담), 10개월 부분무이자(1~4회차 고객부담), 12개월 부분무이자(1~5회차 고객부담) |
삼성카드 | ~2024-10-31 | 2~3개월 무이자 | 7개월 부분 무이자(1~3회차 고객부담), 11개월 부분무이자(1~5회차 고객부담) |
신한카드 | ~2024-10-31 | 2~5개월 무이자 | 10개월 부분무이자(1~4회차 고객부담), 12개월 부분무이자(1~5회차 고객부담) |
롯데카드 | ~2024-10-31 | 2~5개월 무이자 | |
현대카드 | ~2024-10-31 | 2~3개월 무이자 | |
농협카드 | ~2024-10-31 | 2~6개월 무이자 | |
우리카드 | ~2024-10-31 | 2~6개월 무이자 | 10개월 부분 무이자(1~4회차 고객부담), 12개월 부분무이자(1~5회차 고객부담) |
(단, 카드사정책 및 프로모션 등 결제방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 최대 30마일 |
투어마일리지 삼성카드 | 최대 30마일 |
투어마일리지 롯데카드 | 최대 15마일 |
상품명 | ♥세미팩♥이태리 완전일주 7박9일 [베니스/피렌체/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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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2024. 11. 10 ~ 2024. 11. 19 |
상품종류 | |
영업보증보험 | 가입 |
기획여행 보증보험 |
가입 |
성인 만 12세 이상 |
아동 No Bed 만 12세 미만 |
아동 Extra Bed 만 12세 미만 |
유아 No Bed 만 2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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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품가격 (a) | |||
3,164,200원 | -원 | -원 | -원 |
유류 할증료 (b) | |||
575,800원 | -원 | -원 | -원 |
소계 (a+b) | |||
3,740,000원 | -원 | -원 | -원 |
가이드/기사 경비 |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최소출발인원 기준 |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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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수수료 부과 기준 |
|
※ 최소출발인원 미충족시 여행약관 제9조에 따라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사는 여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고 여행자에게 통보할 수 있습니다.
※ 취소수수료는 계약금 입금일부터 적용됩니다. 취소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소출발인원 기준 |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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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 |
상품가격 | |
항공 | |
숙박 | |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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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 |
일정에 포함된 쇼핑 횟수 |
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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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품목, 장소, 소요시간, 환불여부 등 세부항목은 상세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모두투어는 영업보증보험 10억(기간:2024년 02월 18일~2025년 02월 17일)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기획여행 보증보험 5억원(기간:2024년 02월 18일~2025년 02월 17일)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단 만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79세 6개월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전 일정 중 총 0회의 쇼핑센터 방문이 있습니다.
이 약관은 (주)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여행사”라 합니다)와 여행자가 체결한 국외여행계약의 세부 이행 및 준수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행의 종류 및 정의, 해외여행수속대행업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획여행 : 여행사가 미리 여행목적지 및 관광일정, 여행자에게 제공될 운송 및 숙식서비스 내용(이하 ‘여행서비스’라 함), 여행요금을 정하여 광고 또는 기타 방법으로 여행자를 모집하여 실시하는 여행.
2. 희망여행 : 여행자(개인 또는 단체)가 희망하는 여행조건에 따라 여행사가 운송․숙식․관광 등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는 여행.
3. 해외여행 수속대행(이하 ‘수속대행계약’이라 함) : 여행사가 여행자로부터 소정의 수속대행요금을 받기로 약정하고, 여행자의 위탁에 따라 다음에 열거하는 업무(이하 ‘수속대행업무’라 함)를 대행하는 것.
1) 사증, 재입국 허가 및 각종 증명서 취득에 관한 수속
2) 출입국 수속서류 작성 및 기타 관련업무
여행의 종류 및 정의, 해외여행수속대행업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① 여행사는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여행알선 및 안내․운송․숙박 등 여행계획의 수립 및 실행과정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② 여행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여행자간 화합도모 및 여행사의 여행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
① 여행계약은 여행계약서(붙임)와 여행약관․여행일정표(또는 여행 설명서)를 계약내용으로 합니다.
② 여행계약서에는 여행사의 상호, 소재지 및 관광진흥법 제9조에 따른 보증보험 등의 가입(또는 영업보증금의 예치 현황)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③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설명서)에는 여행일자별 여행지와 관광내용․교통수단․쇼핑횟수․숙박장소․식사 등 여행실시일정 및 여행사 제공 서비스 내용과 여행자 유의사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여행사는 여행자에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여행자와의 계약체결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1. 질병, 신체이상 등의 사유로 개별관리가 필요하거나, 단체여행(다른 여행자의 여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의 원활한 실시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2. 계약서에 명시한 최대행사인원이 초과된 경우
여행사와 여행자는 관련법규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면(전자문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으로 특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여행사는 특약의 내용이 표준약관과 다르고 표준약관보다 우선 적용됨을 여행자에게 설명하고 별도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사는 여행자와 여행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서와 약관 및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설명서)를 각 1부씩 여행자에게 교부하고, 여행목적지에 관한 안전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또한 여행 출발 전 해당 여행지에 대한 안전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된 안전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다음 각 호의 경우 여행계약서와 여행약관 및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설명서)가 교부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1. 여행자가 인터넷 등 전자정보망으로 제공된 여행계약서, 약관 및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설명서)의 내용에 동의하고 여행계약의 체결을 신청한 데 대해 여행사가 전자정보망 내지 기계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여행자에게 승낙의 의사를 통지한 경우
2. 여행사가 팩시밀리 등 기계적 장치를 이용하여 제공한 여행계약서, 약관 및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설명서)의 내용에 대하여 여행자가 동의하고 여행계약의 체결을 신청하는 서면을 송부한 데 대해 여행사가 전자정보망 내지 기계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여행자에게 승낙의 의사를 통지한 경우
여행사는 여행 출발시부터 도착시까지 여행사 본인 또는 그 고용인, 현지여행사 또는 그 고용인 등(이하 ‘사용인’이라 함)이 제3조제1항에서 규정한 여행사 임무와 관련하여 여행자에게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를 가한 경우 책임을 집니다.
① 여행계약서의 여행요금에는 다음 각 호가 포함됩니다. 다만, 희망여행은 당사자간 합의에 따릅니다.
1. 항공기, 선박, 철도 등 이용운송기관의 운임(보통운임기준)
2. 공항, 역, 부두와 호텔사이 등 송영버스요금
3. 숙박요금 및 식사요금
4. 안내자경비
5. 여행 중 필요한 각종세금
6. 국내외 공항․항만세
7. 관광진흥개발기금
8. 일정표내 관광지 입장료
9. 기타 개별계약에 따른 비용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현지에서 지불해야 하는 경비가 있는 경우 그 내역과 금액을 여행계약서에 별도로 구분하여 표시하고, 여행사는 그 사유를 안내하여야 합니다.
③ 여행자는 계약체결시 계약금(여행요금 중 10%이하 금액)을 여행사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계약금은 여행요금 또는 손해배상액의 전부 또는 일부로 취급합니다.
④ 여행자는 제1항의 여행요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잔금을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사에게 지급하여야 합니다.
⑤ 여행자는 제1항의 여행요금을 당사자가 약정한 바에 따라 카드,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등의 방법으로 지급하여야 합니다.
⑥ 희망여행요금에 여행자 보험료가 포함되는 경우 여행사는 보험회사명, 보상내용 등을 여행자에게 설명하여야 합니다.
①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여행사는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여행요금을 증액하였을 때에는 여행 출발일 15일전에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① 계약서 등에 명시된 여행조건은 다음 각 호의 1의 경우에 한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숙박기관 등의 파업‧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② 여행사가 계약서 등에 명시된 여행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해당 날짜의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여행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서면동의서에는 변경일시, 변경내용,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③ 천재지변, 사고, 납치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하여 여행자로부터 여행일정 변경 동의를 받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제2항에 따른 일정변경 동의서를 받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사는 사후에 서면으로 그 변경 사유 및 비용 등을 설명하여야 합니다.
④ 제1항의 여행조건 변경 및 제11조의 여행요금 변경으로 인하여 제10조 제1항의 여행요금에 증감이 생기는 경우에는 여행출발 전 변경 분은 여행출발 이전에, 여행 중 변경 분은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에 각각 정산(환급)하여야 합니다.
⑤ 제1항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 여행조건이 변경되거나 제16조 내지 제18조의 규정에 의한 계약의 해제․해지로 인하여 손해배상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여행출발 전 발생 분은 여행 출발 이전에, 여행 중 발생 분은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에 각각 정산(환급)하여야 합니다.
⑥ 여행자는 여행출발 후 자기의 사정으로 숙박, 식사, 관광 등 여행요금에 포함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경우 여행사에게 그에 상응하는 요금의 환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여행이 중도에 종료된 경우에는 제18조에 준하여 처리합니다.
① 여행자가 개인사정 등으로 여행자의 지위를 양도하기 위해서는 여행사의 승낙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여행사는 여행자 또는 여행자의 지위를 양도받으려는 자가 양도로 발생하는 비용을 지급할 것을 조건으로 양도를 승낙할 수 있습니다.
② 전항의 양도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을 경우 여행사는 기한을 정하여 그 비용의 지급을 청구하여야 합니다.
③ 여행사는 계약조건 또는 양도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정 등을 이유로 제1항의 양도를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제1항의 양도는 여행사가 승낙한 때 효력이 발생합니다. 다만, 여행사가 양도로 인해 발생한 비용의 지급을 조건으로 승낙한 경우에는 정해진 기한 내에 비용이 지급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
⑤ 여행자의 지위가 양도되면, 여행계약과 관련한 여행자의 모든 권리 및 의무도 그 지위를 양도 받는 자에게 승계됩니다.
① 여행자는 여행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 여행사에게 하자의 시정 또는 대금의 감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시정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들거나 그 밖에 시정을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정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② 여행자는 시정 청구, 감액 청구를 갈음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시정 청구, 감액 청구와 함께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권리는 여행기간 중에도 행사할 수 있으며, 여행종료일부터 6개월 내에 행사하여야 합니다.
① 여행사는 현지여행사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②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자의 국외여행에 필요한 사증, 재입국 허가 또는 각종 증명서 등을 취득하지 못하여 여행자의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긴 경우 여행사는 여행자로부터 절차대행을 위하여 받은 금액 전부 및 그 금액의 100%상당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여행사는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하여 여행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다만, 여행사가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④ 여행사는 자기나 그 사용인이 여행자의 수하물 수령, 인도, 보관 등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懈怠)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여행자의 수하물 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①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 요청 시)
- 여행개시(출발일)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개시(출발일) 29~20일전까지 취소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9~8일전까지 취소 통보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7~1일전까지 취소 통보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당일 취소 통보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2.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손해배상)
- 여행개시 ~30일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개시(출발일) 29~20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19~10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9~8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출발일) 7~1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일) 당일 취소 통보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사유로 취 소하는 경우 – 계약금 환급
②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에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상대방에게 제1항의 손해배상액을 지급하지 아니하고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1. 여행사가 해제할 수 있는 경우
가. 제12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 사유의 경우
나. 여행자가 다른 여행자에게 폐를 끼치거나 여행의 원활한 실시에 현저한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때
다.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여행에의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라. 여행자가 계약서에 기재된 기일까지 여행요금을 납입하지 아니한 경우
2. 여행자가 해제할 수 있는 경우
가. 제12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
나. 여행사가 제21조에 따른 공제 또는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아니 하였거나 영업보증금을 예치하지 않은 경우
다. 여행자의 3촌 이내 친족이 사망한 경우
*당사제출용 증빙서류
- 친족을 확인 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
- 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사망진단서)
- 그 밖의 필요서류
라.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여행에의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당사제출용 증빙서류
- 진단서
- 그 밖의 필요 서류
마.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신체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의원)에 입원하여 여행 출발 전까지 퇴원이 곤란한 경우 그 배우자 또는 보호자 1인
*당사제출용 증빙서류
- 친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
- 진단서
- 그 밖의 필요서류
바.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계약서 또는 여행일정표(여행설명서)에 기재된 여행일정대로의 여행실시가 불가능해진 경우
사. 제1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여행요금의 증액으로 인하여 여행 계속이 어렵다고 인정될 경우
① 여행사는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여행사가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나.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①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후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각 당사자는 여행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사유가 당사자 한쪽의 과실로 인하여 생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② 제1항에 따라 여행계약이 해지된 경우 귀환운송 의무가 있는 여행사는 여행자를 귀환운송 할 의무가 있습니다.
③ 제1항의 계약해지로 인하여 발생하는 추가 비용은 그 해지사유가 어느 당사자의 사정에 속하는 경우에는 그 당사자가 부담하고, 양 당사자 누구의 사정에도 속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당사자가 추가 비용의 50%씩을 부담합니다.
④ 여행자는 여행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경우에 그 시정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계약의 내용에 따른 이행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⑤ 제4항에 따라 계약이 해지된 경우 여행사는 대금청구권을 상실합니다. 다만, 여행자가 실행된 여행으로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그 이익을 여행사에게 상환하여야 합니다.
⑥ 제4항에 따라 계약이 해지된 경우 여행사는 계약의 해지로 인하여 필요하게 된 조치를 할 의무를 지며, 계약상 귀환운송 의무가 있으면 여행자를 귀환 운송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귀환운송비용은 원칙적으로 여행사가 부담하여야 하나,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여행사는 여행자에게 그 비용의 일부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탑승수속(선박인 경우 승선수속)을 마친 시점으로 하며, 여행의 종료는 여행자가 입국장 보세구역을 벗어나는 시점으로 합니다. 다만, 계약내용상 국내이동이 있을 경우에는 최초 출발지에서 이용하는 운송수단의 출발시각과 도착시각으로 합니다.
여행사는 계약서에 정하여져 있는 중요한 내용 및 그 변경사항을 여행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합니다.
여행사는 이 여행과 관련하여 여행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여행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영업보증금을 예치하여야 합니다.
① 이 계약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 또는 이 계약의 해석에 관하여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여행사 또는 여행자가 합의하여 결정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계법령 및 일반관례에 따릅니다.
② 특수지역에의 여행으로서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이 표준약관의 내용과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개시 16 일 전입니다.
· 계약금은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의거 하여 예약일 기준 3일 이내에 상품가격의 10%를 결제하셔야 합니다.
·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수 있습니다.
· 계약금은 항공, 호텔, 현지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 될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결제시한이 당겨질 수 있습니다.
· 계약금 결제 이후 취소료 규정 적용 기간에 취소 시 취소 수수료가 계약금 금액 보다 클 시 추가 취소 수수료를 부담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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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품은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취소 시 특별약관 취소료규정에 따른 금액이 부가되오니, 규정을 필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소료규정을 제외한 사항들은 국외여행 표준약관이 적용됩니다. 여행 표준약관을 확인해주세요.
본 여행상품의 계약해제 요청 시 귀책사유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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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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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조(여행출발 전 계약해제)
- 여행개시 30일전까지( ~30)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개시 20일전까지(29~20) 통보 시 – 여행경비의 10% 배상
- 여행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 시 – 여행경비의 15%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 9~ 8) 통보 시 – 여행경비의 2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까지( 7~ 1) 통보 시 - 여행경비의 30% 배상
- 여행 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본 상품은 항공권 및 열차 발권 이후 취소 시 상기 취소료 외에 취소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됩니다.
※항공사별 취소 수수료 : 에미레이트항공 50만원
※유럽내 중간항공 및 열차 발권 : 발권 후 취소 수수료 100% (일정별 상이, 개별 안내 후 발권진행)
- 취소는 업무시간 내 접수 시 확인 및 적용이 가능합니다.
- 취소수수료 발생일은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주말,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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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토/일/월 출발 상품은 금요일 업무종료 이후 취소시 당일 취소로 간주됩니다.)
반드시 신청전/출발전에 상품 일정표 및 목적지의 여행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상품은 단체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자는 여행업자의 여행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셔야 하며 정해진 일정에서 벗어나는 개별일정의 진행은 불가합니다. 단체여행 일정이 아닌 개별 일정을 진행하실 수 있는 개별여행을 원하시는 분은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전,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 www.cdc.go.kr 에서 여행 목적지에서 유행 중이거나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에서 국가나 지역별 위험수준, 안전대책, 행동지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세 미만의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여행객은 친권자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끼리의 여행계약 또는 법정대리인(부모)이 아닌 성인과 동행하는 미성년자의 여행계약은 민법 제5조에 의거하여 법정대리인인 부모 또는 친권자와 체결함을 원칙으로 해야 하고, 당사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는 여행계약의 체결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호텔 관련
- 성인 2인 1실 트윈룸 사용 기준입니다. 일부 더블베드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싱글(1인 1실 )사용시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하며 일반 트윈룸보다 방이 작고 층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 3인 1실 사용시 방이 상당히 협소합니다. 따라서 홀수 예약 시 한 분은 독실사용을 권장합니다.
- 3인 1실 사용 시 호텔에 따라 엑스트라베드 또는 쇼파베드가 제공이 되기에 성인이 주무시기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 동유럽/발칸 일부 지역은 3, 4성급 호텔에도 에어컨이 없는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 욕조가 없는 샤워부스 입니다.
◈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에 따라 유류할증료는 예고없이 인상, 인하되고 있습니다. 상품가 출시 시점 유류할증료보다 인상 시, 인상분은 상품가와 별도로 추가입금 하셔야 합니다.
◈ 달러/엔/유로화등의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될 경우는 추가금액이 발생하거나 상품가 인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리스트 참조부탁드립니다.
◈ 선택관광은 현지 사정(기상,예약,교통상황,최소인원부족 등)에 따라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은 고객님이 자유롭게 지불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선택관광에 참여하지 않음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여권 관련 유의사항
- 비자 불필요(3개월 무비자 협정) /여권(유효기간 6개월 이상) 필요
- 여권의 파손이 있을 경우 출국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여권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경우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거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여권에 낙서가 있거나 훼손이 되었을 경우 출국이 안될 수 있습니다.
- 단수 여권의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지역이있으므로 해당 대리점 또는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세요
※ 여권/비자의 경우 경미한 훼손이라도 출입국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이중국적자의 해외여행은 도착지국가(경유국가 포함)의 출입국정책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여행자본인이 해당국의 대사관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용카드, 상품권, 상품권+신용카드, 무통장입금(가상계좌), 모두투어 결제계좌' 총 5가지 결제수단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①신용카드 : 신용카드로 여행상품을 결제하고 차후에 신용카드사를 통해 카드대금이 청구되며, 국민, 비씨, 우리 카드 결제는 선택한 카드사별 ISP결제로 진행이 되며, 그외 카드사는 선택한 카드사별 안심클릭 결제로 진행이 됩니다. 30만원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 합니다.
②상품권 : ㈜모두투어네트워크에서 발행한 모두투어 여행상품권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모두투어 및 전국 모두투어 대리점에서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③신용카드+상품권 : 신용카드와 모두투어 여행상품권으로 복합결제를 하실수 있습니다.
④무통장입금(가상계좌) : 무통장 입금 신청 시 예약상품 기준으로 예약자에게 발급되는 가상계좌이며, 총 여행경비가 완불될 때까지 발급받은 계좌로 일정기간내에 여러차레 입금이 가능합니다.
⑤모두투어 결제계좌 : 모두투어네트워크 전용계좌로, 별도의 결제창 없이 바로 모두투어 결제계좌로 입금이 가능합니다.
은행명 | 계좌번호 |
---|---|
신한은행 | 312-01-195126 |
국민은행 | 832-01-0268-385 |
기업은행 | 087-023700-04-012 |
농협 | 056-01-104843 |
신한은행 | 262-05-015956 |
외환은행 | 010-22-01322-6 |
우리은행 | 102-04-110851 |
-보장내용
구분 | 보상한도 | |||
---|---|---|---|---|
해외패키지 | 허니문 | 모두안심보험 | ||
상해 | 사망/ 후유장애 |
1억원 (15세미만,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 해당없음) |
2억원 | 3억원 |
해외 | 300만원 | 300만원 | 300만원 | |
국내의료비 (입원) |
500만원 | 500만원 | 500만원 | |
국내의료비 (외래) |
25만원 | 25만원 | 25만원 | |
국내의료비 (처방조제) |
5만원 | 5만원 | 5만원 | |
질병 | 질병사망 및 질병80%이상 후유장해 |
1,000만원 (15세미만, 79세 6개월 이상,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 해당없음) |
1,000만원 | 3,000만원 (15세미만, 79세 6개월이상,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 해당없음) |
해외의료비 | 100만원 | 100만원 | 3,000만원 | |
국내의료비 (입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
국내의료비 (외래) |
25만원 | 25만원 | 25만원 | |
국내의료비 (처방조제) |
5만원 | 5만원 | 5만원 | |
[비급여]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 치료 |
350만원 | 350만원 | 350만원 | |
[비급여] 비급여주사료 |
250만원 | 250만원 | 250만원 | |
[비급여] MRI/MRA |
300만원 | 300만원 | 300만원 | |
배상책임 손해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
휴대품 손해 | 50만원 | 50만원 | 50만원 | |
특별비용 손해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 확인 및 참고사항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단 만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79세 6개월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 (1599-0001) 참조
단, EU국가에서 갈아타시는 경우, EU 이외의 국가(인천공항 포함)에 위치한 공항 또는 시내 면세점에서 구입한 모든 액체류는 환승시 해당 국가 규정에 따라 압수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권법 제 17조에 따라 아래의 국가들은 지정된 기간 동안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여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를 금지합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제한/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국 전 동사이트의 해외여행 등록제 "동행"에 가입하시면 안전정보를 수시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늦은 밤ㆍ심야, 이른 새벽ㆍ아침 시간에 뒤따라오는 외국인에 의해 위협당하여 귀중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가방 등 수하물은 육안감시가 가능한데 놓아두고 항상 주의를 기울입니다.
- 택시 하차 시 개인 물품 및 수하물 수를 확인한 후 출발시키며, 일방적으로 도주하는 경우 택시 차량번호를 신속히 적어 놓도록 합니다.
- 주요 관광지에서 특별한 법규 위반이 없는데도 경찰관(복장 등 외모상)이 휴대품 검사를 하겠다고 요구하면 일단 의심하고 먼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해야 합니다.
※ 주재국 법상 경찰관이 임의로 휴대품을 검사하는 것을 불허하고 있으며, 경찰관이 휴대품 검사를 하기 위하여는 사전에 사법당국으로부터 수색영장을 받거나, 범죄현장에서 현행범을 체포한 후 경찰서로 이송한 다음에 범죄사실을 조사하는 경우에 가능함
- 단, 주재국 정복 경찰이 신원 및 체류 문제 확인을 위하여 관련 신분증(여권 포함)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분증을 본인이 직접 꺼내어 제시하면 됩니다.
- 핸드백(혹은 가방)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자신이 직접 들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 부득이하게 핸드백(혹은 가방)을 좌석에 둘 경우에는 일행으로 하여금 감시토록 합니다.
- 호텔 로비에서도 항상 본인의 소지품에 주의 합니다.
- 항상 안전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먼반드시 본인 물건의 안전함을 확인 후 응대하도록 합니다.
- 의자에 걸어 놓은 핸드백이나 옷에 계속 신경을 쓰면서 식사를 해야 합니다.
- 타이어를 교환하는 동안에도 항상 차문을 잠궈야 합니다.
- 차량 주정차시 개인 물품을 차량(트렁크) 내에 남겨 놓지 않도록 합니다.
- 가방의 지퍼를 열지 못하도록 손으로 잡고 있거나, 양복 안주머니 속의 지갑에 주의하여 소매치기가 안주머니에 손을 넣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핸드백은 반드시 앞으로 매도록 합니다.
-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여러 가지를 묻는 경우에 옆에 놓아둔 가방 등 개인 소지품을 본인 혹은 일행이 직접 들고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낯선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수상한 행위를 하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낯선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호의를 보이며 주는 음식이나 음료수는 절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 길을 걸을 때 핸드백을 도로변 방향으로 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골목길 보행 시에는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접근에 주의해야 합니다.
- 경찰서 분실 신고서와 여권용 사진 2매 제출(거리에 설치된 증명사진 자판기 등을 이용)
- 단수 여권 발급 수수료 : 12.9유로(환율에 따라 변동가능)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 나폴리 시내(중앙역 포함)에서 소매치기, 절도, 차량 도난 및 훼손 등 사건들이 빈발하고 있으니, 가급적 관광명소 이외의 다른 시내 지역은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한적한 곳으로의 이동을 삼가야 합니다.
- 나폴리 시내(중앙역 포함)에서 운전 시 교통신호 대기 중에 차량 창문을 부수고 물품을 강탈하는 경우가 있으니, 핸드백, 카메라 등은 차량 밖에서 보이는 곳에 두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토바이를 이용한 핸드백, 가방 등 강탈 사고와 운전자가 신호를 지키지 않아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위를 잘 살펴야 합니다.
- 나폴리 지하철 이용 시 유레일패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나, 하차 시 검표원이 와서 지하철 표가 없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리는 경우가 있으니 지하철 이용 시에는 반드시 지하철 표을 구입해야 합니다.
- 밀라노 중앙역을 비롯한 기차역과 기차 안, 두오모 광장, 쇼핑가, 전시회장, 지하철과 같이 붐비는 곳에서는 위에 나와 있는 빈번한 사건·사고 유형 및 대처요령에 명시된 모든 범죄가 발생하므로 절대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 식당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음식값을 부풀려 청구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므로 주문 및 계산 시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대사관 연락처
ㅇ 주소 : Via Barnaba Oriani 30 00197 Roma, Italia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39) 06-802461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39) 335-185-0499
ㅇ e-mail:koremb-it@mofa.go.kr
총영사관 연락처
[밀라노총영사관]
ㅇ 주소 : Piazza Cavour, 3 - 20121 Milano, Italia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39) 02-2906-2641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39) 331-955-7463
ㅇ e-mail: milano@mofa.go.kr
주재국 신고
ㅇ 경찰(Polizia) 긴급전화 : 113
ㅇ 군경찰(Carabinieri) 긴급전화 : 112
- 이탈리아에서는 군경찰이 범죄 관련 신고 접수, 현장 출동 및 검문 등 업무도 수행하고 있음
ㅇ 응급환자 구급차 : 118
ㅇ 적십자 구급차 : 5510
ㅇ 화재 : 115
ㅇ 교통경찰(Polizia Stradale)
- 로마 : (06) 5577905
- 피렌체 : (055) 3283333
- 페루자 : (075) 5775353
ㅇ 자동차 견인(ACI) : 116
ㅇ 긴급전화 : 197+전화번호
- 상대방이 통화 중일 경우 긴급전화를 이용하면, 상대방에게 긴급전화가 걸려온다는 사실을 자동으로 알려줌
[의료기관 연락처]
ㅇ 국립 병원에서는 외국인(관광객 포함)이 응급 상황 시에 병원 응급실(Pronto Soccorso)을 찾아가면 무료로 응급조치를 해줍니다.
ㅇ 부상 정도에 따라 Rosso(빨강), Giallo(노랑), Verde(초록), Bianco(하얀) 티켓을 부여받게 되는데 Verde나 Bianco의 경우 최소한 4시간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 정밀검사 또는 수술을 받는 경우 치료비가 사후 청구되므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병원 의사의 경우 대부분 간단한 영어 소통은 가능하나, 간호사 및 행정직원은 대부분 영어로 소통하는것이 어렵습니다.
- 응급실에서 영어 소통이 어려운 경우 한국인 이탈리아어 통역사에게 통역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됩니다.(통역비용은 사용자가 부담)
- 한국인 이탈리아어 통역사 명단은 주 이태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 게재되어 있음
ㅇ 응급실이 있는 지역별 주요 병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
ㅇ San Pietro(산 삐에트로 병원)
- 전화 : (06) 33581
- 주소 : Via Cassia 600
ㅇ Gemelli(제멜리 병원)
- 전화 : (06) 30151
- 주소 : Largo Agostino Gemelli 8
ㅇ San Filippo Neri(산 휠리뽀 네리 병원)
- 전화 : (06) 330621
- 주소 : Via Giovanni Martinotti 20
ㅇ Policlinico UmbertoⅠ(뽈리끄리니꼬 움베르또 쁘리모 병원)
- 전화 : (06) 49971
- 주소 : Viale Policlinico 155
ㅇ Bambino Gesu’(밤비노 제수 병원) 소아과 전문병원
- 전화 : (06) 68591
- 주소 : Piazza SantOnofrio 4
ㅇ Sandro Pertini(산드로 뻬르띠니 병원)
- 전화 : (06) 41431
- 주소 : Via Monti Tiburtini 385
ㅇ San Camillo(산 까밀로 병원)
- 전화 : (06) 58701
- 주소 : Circonvallazione Gianicolense, 87, 00152 Roma RM
ㅇSalvator Mundi(살바또르 문디 병원)
- 전화 : (06) 588961
- 주소 : Viale delle Mura Gianicolensi 67
ㅇ Rome American Hospital
- 전화 : (06) 22551
- 주소 : Via Emilio Longoni 690
[피렌체]
ㅇ Careggi(까레찌 병원)
- 전화 : (055) 7947235
- 주소 : Viale Gaetano Pieraccini, 17
ㅇ Santa Maria Nuova(산타 마리아 누오바 병원)
- 전화 : (055) 69381
- 주소 : Piazza Santa Maria Nuova, 1
ㅇ Santa Maria Annunziata(산타 마리아 안눈치아따 병원)
- 전화 : (055) 69361
- 주소 : Via dellAntella, 58
[나폴리]
ㅇ Pellegrini(펠레그리니 병원)
- 전화 : (081) 254 3333
- 주소 : Via Portamedina alla Pignasecca, 41
ㅇ San Paolo(산 파올로 병원)
- 전화 : 081 254 8211
- 주소 : Via Terracina, 219
[페루지아]
ㅇ Santa Maria della Misericordia (산타 마리아 델라 미세리꼬르디아병원)
- 전화 : (075) 075 5781
- 주소 : Piazza Menghini, 1
[밀라노]
ㅇ Ospedale Fatebenefratelli(파떼베네프라텔리 종합병원)
- 전화 : (02) 63631
- 주소 : Via Castelfidardo, 14
ㅇ Ospedale S. Giuseppe(산쥬세페 종합병원)
- 전화 : (02)85991
- 주소 Via San Vittore, 12
ㅇ Ospedale Policlinico Maggiore(폴리클리니코 종합병원)
- 전화 : (02) 55031
- 주소 : Via Francesco Sforza, 35
ㅇ Grande Ospedale Metropolitano Niguarda(니과르다 종합병원)
- 전화 : (02) 6444 2496
- 주소 : Piazza dell'Ospedale Maggiore, 3
ㅇ Ospedale San Raffaele(산라파엘레 종합병원)
- 전화 : (02) 26431
- 주소 : Via Olgettina Milano, 60 - 20132 Segrate MI
ㅇOspedale San Paolo(산파올로 종합병원)
- 전화 : (02) 81841
- 주소 : Via Antonio di Rudini, 8
ㅇ Ospedale San Carlo Borromeo(산까를로 보로메오 종합병원)
- 전화 : (02) 40221
- 주소 : Via Pio II, 3
ㅇ Vittore Buzzi(소아과 전문 병원 비토레 부찌)
- 전화 : (02) 57991
- 주소 : Via Lodovico Castelvetro, 32
[베네치아]
ㅇ Ospedale SS. Giovanni e Paolo(산죠반니 & 산파올로 종합병원)
- 전화 : (041) 529 4111
- 주소 : Sestiere Castello, 6777 - 30122 Venezia
ㅇ Ospedale dell'Angelo(메스트레 안젤로 종합병원)
- 전화 : (041) 965 7111
- 주소 : Via Paccagnella 11, - 30174 Mestre
[토리노]
ㅇ Azienda Ospedaliero - Universitaria Citta della Salute e della Scienza di Torino(토리노대학 병원)
- 전화 : (011) 633 1633
- 주소 : Corso Bramante, 88
ㅇ Ospedale Humanitas Gradenigo(후마니타스 그라데니고 종합병원)
- 전화 : (011) 815 1211
- 주소 : Corso Regina Margherita, 8
ㅇ Ospedale Maggiore di Chieri(토리노 키에리 종합병원)
- 전화 : (011) 94291
- 주소 : Via De Maria, 1
[볼로냐]
ㅇ Universitaria di Bologna Policlinico S.Orsola?Malpighi(볼로냐대학 폴리클리닉 병원)
- 전화 : (051) 214 1111
- 주소 : Via Albertoni, 15
ㅇ Ospedale Maggiore Pronto Soccorso Generale(마죠레 종합병원)
- 전화 : (051) 647 8111
- 주소 : Largo Bartoli Nigrisoli, 2
[제노바]
ㅇ Ospedale Universitaria “San Martino”(산마르티노대학 종합병원)
- 전화 : (011) 5551
- 주소 : Largo Rosanna Benzi, 10
[약국]
ㅇ 약국에서 약품 구입 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 단, 일반적인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 약 등은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함
- 영업시간은 대개 09:00~13:00, 16:00~20:00이며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은 휴무함
- 야간과 휴일에는 구역별로 순번제 영업 또는 특정 약국만 영업하며, 호텔 리셉션에 문의하거나 구글지도에서 ‘farmacia 24’를 검색하면 영업중인 약국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로마에 있는 야간 및 휴일 영업 약국]
ㅇ Farmacia Dott.ssa Jucci
- 전화 : (06) 4880019
- 주소 : Piazza Cinquecento
ㅇ Internazionale
- 전화 : (06) 487 1195
- 주소 : Piazza Barberini 49
ㅇ Piram
- 전화 : (06) 488 4437
- 주소 : Via Nazionale 228
ㅇ Cola di Rienzo
- 전화 : (06) 3243130
- 주소 : Via Cola di Rienzo 213
[밀라노 소재 야간 및 휴일 영업 약국]
ㅇ Farmacia Gloria S.a.s.
- 전화 : (02) 58436616
- 주소 : Corso Di Porta Romana, 56
ㅇ Farmacia Ferrarini
- 전화 : (02) 55194867
- 주소 : Piazza Cinque Giornate, 6
ㅇ Farmacia Casale
- 전화 : (02) 58101634
- 주소 : Via Vigevano 45
ㅇ Lloyds Farmacia 68
- 전화 : (02) 4984165
- 주소 : Piazza Ernesto de Angeli, 1
ㅇ Farmacia Stazione Porta Genova
- 전화 : (02) 58101634
- 주소 : Piazzale Stazione Porta Genova, 3
[토리노 소재 야간 및 휴일 영업 약국]
ㅇ Farmacia Comunale
- 전화 : (011) 543287
- 주소 : Via XX Settembre, 5
ㅇ Farmacia Comunale
- 전화 : (011) 307573
- 주소 : Via Guido Reni, 155
해외여행 등록제 '동행' 에 가입하시면 목적지의 안전정보, 여행객의 안전정보, 해외여행 중 사고에 대해 가족에게 사고사실 전달이 가능합니다.
동행 이용방법
- 해외여행자가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에 신상정보·국내비상연락처·현지연락처·일정 등을 등록
- 등록된 여행자에게 방문지의 안전정보를 메일로 발송하는 맞춤형 해외여행안전정보제공
- 등록된 여행자가 사건·사고에 처했을 때 비상연락처·소재지 등 파악을 용이하게 하여 보다 효율적 영사 조력 제공 가능
인터넷 등록 시 제공되는 세 가지 혜택
1. 인터넷등록과 동시에 목적지의 안전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목적지의 치안상황이나 자연재해 가능성 등의 안전공지 역시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 재해가 발생하여 우리 여행객의 안전을 확인해야하는 경우, 미리 등록한 여행정보와 현지 연락처를 바탕으로 소재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3. 해외 여행 중 불의 의 사고를 당하여 가족에게 사고사실을 알려야 하는 경우, 재외공관(대사관)에서 미리 등록한 비상연락처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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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곤돌라는 11세기부터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곡선으로 길게 늘어져 동화 속의 배를 연상케 한다. 현재 곤돌라는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고 노를 하나만 저어서 움직인다.
밤에 곤돌라를 타고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에 비친 베네치아 도시를 바라보면 여행의 정취를 더해준다. 베네치아는 복잡한 상점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고 바가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여러 곳을 둘러본 다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곳은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으므로 인적이 드문 뒷길을 가능하면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비둘기 모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매치기를 겸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곤돌라는 11세기부터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곡선으로 길게 늘어져 동화 속의 배를 연상케 한다. 현재 곤돌라는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고 노를 하나만 저어서 움직인다.
밤에 곤돌라를 타고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에 비친 베네치아 도시를 바라보면 여행의 정취를 더해준다. 베네치아는 복잡한 상점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고 바가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여러 곳을 둘러본 다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곳은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으므로 인적이 드문 뒷길을 가능하면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비둘기 모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매치기를 겸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개요 : 베니스 관광의 중심이 되는 이 광장은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 수세기에 걸쳐 지어졌다.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 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광장이다. 길이 175m, 폭 80m인 거대한 '살롱'이라고 할 수 있으며 광장 주위에는 하얀 대리석의 열주가 늘어서 있다. 12세기에는 산 마르코 대성당에 접한 광장으로 나중에는 종교, 정치 집회의 장으로 사용되었다. 언제나 수많은 관광객과 비둘기로 복잡하다.
개요 : 산 마르코 성당(Basillica San Marco)은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원으로 829-832년 이집트에서 모셔온 성 마르코의 유해를 안치하기 위해 납골당이 세워졌다. 건축 양식은 비잔틴과 서양식을 합해 놓은 것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고 1063년부터 1073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17세기경 건축물을 개조하면서 다양한 모습이 나타났는데 그 양식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개요 : 두칼레 궁전(Palazzo Ducale)은 9세기 베네치아 공국 총독의 사저였으며 산 마르코 광장이 베네치아의 종교적인 상징이라면, 두칼레 궁은 바다 위의 공화국이었던 베네치아의 정치, 군사, 예술, 경제 전분야를 상징하는 위대한 건축물이다. AD825년으로 추정되는 건물 자리에 재건된 것을 바탕으로 14-16세기에 걸쳐 완전 개조된 것으로 고딕 양식의 대표적 건물이다. 궁전의 외관이 흰색과 분홍빛의 대리석 문양으로 되어 있어 궁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아래층의 회랑 기둥 받침은 36개로 되었다. 또 안뜰은 르네상스 식의 멋진 구성과 조각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실내는 황금 계단, 안티콜레지오, 접견실, 투표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궁의 현관은 '게시의 문' 이라고 불리는데, 옛날 이 문에 포고문을 게시하였기 때문이다.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개요 : 로마의 상징적인 명소인 콜로세움은 베네치아 광장에 있는 포리 임페리알리 거리에서 1Km정도 거리가 다하는 곳에 있다. 이 것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72년에 시작해 80년에 완성된 원형 경기장이다. 정식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며 이 곳의 명칭은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근처에 네로 황제가 세운 높이 30m의 거대한 금도금 상인 클로소(Colossus)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과 다른 하나는 거대한 건물(콜로사레)이라는 뜻이다.
고대 로마 시대 유적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고 로마를 상징하는 원형극장으로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은 높이 48m로 4층이고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의 기둥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곳에는 5∼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다. 콜로세움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기도 하고, 중세에는 교회나 큰 건물을 짓기 위한 채석장으로 변해 외벽의 절반 이상이 없어지는 등 몹시 훼손되었는데 18세기에 교황의 명으로 그리스도 교도의 수난의 현장으로 수복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되었다.
※2025년은 교황이 카톨릭 대희년(25년주기)를 선포한 해로 전세계 카톨릭순례자들이 방문예정이며, 박물관 및 성당입장이 장시간 대기로 예상될시 다른 관광지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서 몇 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이루어져 l,400여개의 방들이 있으며 역대 교황들이 모은 수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바티칸 박물관의 수집품들은 고대 시리아(Syrian), 그리스(Greek), 로마(Roman), 이집트(Egyptian)와 르네상스(Renaissance) 시대의 역사적인 유물과 조각, 그림, 태피스트리, 지도 등으로서 역사적/예술적으로 대단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개요 : 베너치아 광장과 콜로세움 사이에 위치한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중심지로 포로라는 이름대로 처음에는 변두리 성의 사람들이 모이던 시장 터였다가 하수도로 만들어진 BC 6세기경부터 차츰 상점, 건물 등이 들어서고 도시의 기능이 충실해져 상업, 종교, 정치의 중심지가 되었다. 현재의 포로 로마노는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던 것을 발굴한 것이다.
포로 로마노를 방문하기 전에 캄피돌리오 광장의 세나토리오 궁 뒷쪽 좌우에 설치된 테라스에서 유적지의 장관을 보는 것이 좋다. 캄피돌리오 언덕은 로마의 주요 7개 언덕 중의 하나로 고대 로마 당시 사람들이 가장 신성시하던 주피터 신전이 세워졌던 곳이다. 캄피돌리오 언덕에 있는 캄피돌리오 광장은 바닥이 기하학적 무늬로 되어있어 아름답다.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곤돌라는 11세기부터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곡선으로 길게 늘어져 동화 속의 배를 연상케 한다. 현재 곤돌라는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고 노를 하나만 저어서 움직인다.
밤에 곤돌라를 타고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에 비친 베네치아 도시를 바라보면 여행의 정취를 더해준다. 베네치아는 복잡한 상점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고 바가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여러 곳을 둘러본 다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곳은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으므로 인적이 드문 뒷길을 가능하면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비둘기 모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매치기를 겸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곤돌라는 11세기부터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곡선으로 길게 늘어져 동화 속의 배를 연상케 한다. 현재 곤돌라는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고 노를 하나만 저어서 움직인다.
밤에 곤돌라를 타고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에 비친 베네치아 도시를 바라보면 여행의 정취를 더해준다. 베네치아는 복잡한 상점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고 바가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여러 곳을 둘러본 다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곳은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으므로 인적이 드문 뒷길을 가능하면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비둘기 모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매치기를 겸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곤돌라는 11세기부터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아왔는데 곡선으로 길게 늘어져 동화 속의 배를 연상케 한다. 현재 곤돌라는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고 노를 하나만 저어서 움직인다.
밤에 곤돌라를 타고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물에 비친 베네치아 도시를 바라보면 여행의 정취를 더해준다. 베네치아는 복잡한 상점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고 바가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여러 곳을 둘러본 다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곳은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으므로 인적이 드문 뒷길을 가능하면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비둘기 모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매치기를 겸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소개 : 베니스 MESTRE역에 위치한 호텔로 마르코 폴로 공항에
서는 차로15분, 본섬에서는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에어컨디션을 갖춘 9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인근에는 DELFINO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주소 : Corso del Popolo 221 30172 Mestre Venice
홈페이지주소 : http://www.hotelambasciatori-mestre.com/
별갯수 : ★★★★☆
위치 : * 베니스 MESTRE역에서 약 750M 거리.
도보 이동시 호텔까지 약 8-10분 정도 소요.
또는 역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No. 20,
21, H1 bus를 타고 첫번째 정류장 Corso del Popolo 에
서 하차하면 앞에 호텔 위치.
객실수 : 93 ROOMS
부대시설 : 헬스클럽, 레스토랑, 회의실, 바/라운디/Pub, 미니바, 금연룸/계단, 안전금고, 냉난방시스템, 헤어드라이기
객실정보 : Room
전화/팩스 : TEL) 39 041 5310699
FAX) 39 041 5310074
레스토랑바 : Dining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소개 : Hotel Albani Firenze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기차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지역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수많은 피렌체의 역사적인 보물들이 이 호텔을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20세기초에 정갈하고 수수한 분위기의 성으로서 건축 되었습니다. 호텔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고풍스런 인테리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에서 15Km 떨어진 곳에 18-hole golf course가 있습니다.
주소 : 주 소 : Via Fiume, 12
전화번호 : 55 26030 팩스번호 : 55 211045
홈페이지주소 : http://firenze.hotelalbani.it/eng/hotel-albani-firenze.php
별갯수 : ★★★★☆
부대시설 : 헬스클럽, 스파, 레스토랑, 커피숍, 미니바, 금연룸/계단, 객실내 인터넷, 투어안내데스크, 인공위성 TV, 냉난방시스템, 헤어드라이기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도시개요 - 소개 : 피렌체는 포강 유역, 로마냐 지방, 움브리아 지방, 남부 토스카나 지방에 이르는 무역의 중심도시로서 서비스 부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과거부터 지속된 은행, 금융업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관광업이 시 경제활동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수공예품인 유리제품과 도자기, 귀금속제품, 가죽제품, 예술 복제품, 연철 및 짚 제품, 고급 의류와 구두 등의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제조업의 중심지는 아니며, 대부분의 공업활동은 교외에서 이루어진다.
도심은 지금도 로마 시대 자치도시의 구조에 따라 세워져 있다. 옛 상업 중심지에는 현대 시민생활의 핵심부인 레푸블리카 광장이 들어섰다. 이제는 공예품이 시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지금도 전통적인 장터가 남아 기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중 하나인 폰테 베키오(오래된 다리)는 금·은 세공인, 보석상들이 모여 있는 상업 요지이다. 피렌체는 활발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정기적인 전시회와 예술제 등을 개최한다. 산업의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밀기계, 출판업, 화학산업, 텍스타일, 제약업, 제련 등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차 - 시차 : -80
교통편 - 철도 : 피렌체에서는 매일 2-3회 파리, 쥬네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각 국의 대도시로 연결되는 기차가 다닌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 여행상식 1
피렌체에는 여행 안내소가 세 곳이 있다. 기차역에 있는 여행안내소(☎ 212 245, FAX 238 12 26)는 16번 플랫폼 맞은편에 있으며 지도와 간단한 시내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일요일은 오후 6시 30분까지 한다. 여행안내소 주사무소는 Via Cavour 1/r에 있으며 (☎ 290 832, FAX 230 20 3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마지막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는 (☎ 230 21 24, FAX 230 20 33) 피렌체 시의회서 운영하며 피렌체 시내 관광 안내와 토스카나 지방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상식 2
두오모 광장과 공화국 광장, 기차역 주변 등에는 집시풍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지품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복잡한 버스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벼룩 시장 주변에서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야바위꾼이나 춤추는 종이인형 장사가 많은데 대부분 눈속임이므로 사지 않도록 한다. 한밤중이나 사람이 없는 거리를 여성 혼자서 걷는 일은 삼가야 한다.
▣ 즐길거리/활동거리 1
일년 내내 Corso Italia 16에 있는 코뮤날레극장(Teatro Comunale)에서는 콘서트, 오페라, 무용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시즌은 9월에서 12월, 1월에서 4월이다. 문의는 극장의 예매 창구해서 하면 된다. (☎277 92 36)이다. 산타 크로체 부근의 산시모네 광장 Astro Cinema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영어로 된 영화를 상영한다. 아르노 남쪽 카르미네광장 내 나이트 클럽 La Dolce Vita는 외국인,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기후 - 월별기온 : 9.811.714.718.623.227.230.530.226.220.614.610.31.834.97.511.314.716.816.614.19.962.8
소개 : Hotel Albani Firenze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기차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지역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수많은 피렌체의 역사적인 보물들이 이 호텔을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20세기초에 정갈하고 수수한 분위기의 성으로서 건축 되었습니다. 호텔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고풍스런 인테리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에서 15Km 떨어진 곳에 18-hole golf course가 있습니다.
주소 : 주 소 : Via Fiume, 12
전화번호 : 55 26030 팩스번호 : 55 211045
홈페이지주소 : http://firenze.hotelalbani.it/eng/hotel-albani-firenze.php
별갯수 : ★★★★☆
부대시설 : 헬스클럽, 스파, 레스토랑, 커피숍, 미니바, 금연룸/계단, 객실내 인터넷, 투어안내데스크, 인공위성 TV, 냉난방시스템, 헤어드라이기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도시개요 - 소개 :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는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 우며 로마시대에는 일찍이 고대 세계의 중심지였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 시간 동안 유럽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러 왕국과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고대 서구사회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전설이 있다. 이것은 BC 753년 로마의 건설자 로물루스와 쌍둥이 형제 레무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레아 실비아와 전쟁신 마르스 사이에서 태어나 티베르강에 버려졌는데 이들을 늑대가 데려다 길렸다고 한다. 이 들은 암늑대의 젓을 먹고 자라났으며 그 후에 누가 이 도시를 통치할지를 두고 싸우다가 팔라티노 언덕에서 로물르스가 쌍둥이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그 후 역사속에서 로마인은 궁지에 몰리면 야수처럼 저항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을 보면 암늑대의 이야기는 참으로 상징적이다.
그 후 BC 6세기 말 에트루리아계 왕을 추방하고 귀족에 의한 공화제를 실시함으로써 로마는 여러 라틴 도시의 맹주가 되어 고대 로마 국가의 중심이 될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이 곳은 카미돌리오 언덕, 첼리오 언덕, 아벤티노 언덕, 에스퀼리노 언덕, 퀴리날레 언덕, 비미나레 언덕으로 처음 집단이 이주하게 되면서 테베레강의 왼쪽에 있는 일곱언덕이 로마의 중심 거주지가 되었다. 로마인의 도시건설은 우선 공공 광장을 만들고, 그 주위를 벽돌로 벽을 쌓고 교회당과 대하수도를 둘러싼다. 또한 로마 유적의 특징은 완벽한 복원이라든가 화련한 치장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름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 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 교육, 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는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 지혜, 예술의 도시가 되었다.
영원의 도시,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을 보낸 다음 유일신의 대리인이 살던 도시, 또한 그 신과 대립했던 르네상스의 도시, 로마는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하나의 낱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얼굴이 교차하는 로마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기후 - 월별기온 : 로마의 여름은 종종 24℃가 넘는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나, 포넨티노(24Km 떨어진 테레니아 해에서 불어오는 서풍) 때문에 오후에는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다. 연중 강우량은 약 840mm이며,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평균 기온은 약 7℃로 온화한 편인 겨울은 가끔씩 서리와 가벼운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트라몬타나(거센 북풍)가 자주 분다.
시차 - 시차 : -80
가는방법 - 도시로 :
교통편 - 택시 : 현재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TAXI의 색깔이 변경되는 중이다. 노란색의 택시는 미터기가 있고 흰색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어 흥정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로마의 택시에는 공항, 원거리, 승객, 가방 추가료, 심야, 휴일 할증에 대한 로마 시당국의 결정 가격을 비치하여 놓고 있으므로 본 추가 요금에 따른 경비를 미터기의 요금에 추가 지불하면 된다. 미터기의 요금에 따라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정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끔 통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 총괄설명 : 아름다움과 고색창연함과 명랑함과 여유로움이 로마의 좋은 면이라면 좀도둑과 소매치기와 집시와 난폭 운전은 로마를 악명 높은 대도시로 만드는 주요인이다. 이 곳에는 집시 말고도 소매치기가 어느 지역보다 많으며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테르미니역 부근이나 콜롯세움, 공회당 같은 관광지, 화려한 쇼핑 센터, 재미있다고 정신없이 바라보는 축제 행렬 옆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혼잡한 버스 안에도 소매치기들이 많다. 4-5명씩 떼지어 신문지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프로 소매치기로 만일 이들이 다가오면 큰소리를 치거나 발로 차는 흉내를 내면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 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 밖에 베네치아 광장, 바티칸 광장, 포폴로 광장, 베르베리니 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다.
또, 나보라 광장, 에스파냐 광장 등의 관광 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 박물관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고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 팔라티노, 카일리오, 아벤티노,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곳에 포룸 로마눔이 있다. 또한 로마는 교회, 궁전, 옛 유물들만큼이나 분수로 유명한데 300개 이상의 역사적 분수들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로마의 강변지대 또한 유명한데 이 곳에는 캥거루 코처럼 생긴 2.4Km의 테베레 강 유역에는 테베레 강 평원의 모든 역사적인 지역들이 모여 있다. 테베레 강 좌안에는 캄푸스 마르티우스, 키르쿠스 플라미니우스, 포룸 보아리움, 포룸 홀리토리움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도시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알카사르(Alcázar, 성채)는 요새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 수로 시설부터 서고트족 교회, 중세의 카톨릭 고딕식 성당, 이슬람 무데하르 양식의 왕궁과 성벽, 유대교 시나고그 등 이색 건축물에서 18세기 바로크 유적까지 광범위한 예술적 업적의 종합체로 인정받아 198 6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무데하르와 고딕 양식이 혼합된 알카사르 내부의 '군사박물관'과 화가인 엘 그레코의 집으로 꾸며진 '엘그레코 박물관'이 대표적이다. 특히 산토 도메 성당에서는 그의 역작인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El Entierro del Conde de Orgaz, 1586년작)' 원본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스인이라는 뜻의 엘 그레코는 본래 크레타섬에서 태어나 톨레도로 이주하여 생을 마감한 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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