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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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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5 4.5

• 5 Pegion 2020-05-03

  여행의 설렘이 가장 최고조로 달한다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공항. 매우 깔끔한 시설에 더보기/닫기

  여행의 설렘이 가장 최고조로 달한다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공항. 매우 깔끔한 시설에 감탄, 궁중행렬을 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외국인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아이디어에 한번 더 감탄. 편리한 시설에 세번 감탄합니다. 전 세계를 망라하고 이렇게 깔끔한 공항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더보기/닫기

• 4 박준우 2020-06-01

  다 좋은데 비즈니스클래스 패스트트랙이 있어야 합니다.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아주 큰 힘을 발휘 더보기/닫기

  다 좋은데 비즈니스클래스 패스트트랙이 있어야 합니다.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할 겁니다. 더보기/닫기

• 5 JH Kim 2020-03-10

  해외 나가려면 항상 와야만 하는 곳, 인천공항. 이제서야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봄.
  나이를 더보기/닫기

  해외 나가려면 항상 와야만 하는 곳, 인천공항. 이제서야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봄.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며 느끼는 인천공항의 잔잔한 여행자를 위한 배려들은 다른 나라의 공항들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공항 내 수 많은 사람들 하나하나를 묶어 이리 강한 힘은 무엇일까.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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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쿠알라 룸푸르 국제 공항’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

인천,싱가폴,홍콩과 더불어 손꼽히는 최첨단 국제공항으로서, 한 쿠알라 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져있다. ‘숲 속의 공항’을 설립 테마로 하여 건설, 1998년에 개항됐으며, 나무에 에워싸인 터미널이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이다. 도착로비는 3층, 출발 로비는 5층에 있으며, 4층은 환승 등을 위한 통로이다. 공항은 메인 터미널 빌딩(MTB)과 콘택트 피어(CP), 새틀라이트 터미널 빌딩(STB) 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항의 중심인 MTB에는 국제선과 국내선의 체크인 카운터, 출입국 심사대, 세관 등의 시설이 있다. 한편 STB는 국제선 터미널이며, 환승 안내 데스크와 환전소 등이 있다. 그 사이의 CP가 국내선과 국제선이 오가는 게이트이다.

쿠알라 룸푸르 직항편을 이용하여 도착했을 경우에는 STB에 도착한 후, 에어로 트레인으로 CP로 이동하여 3층에 내려 입국 심사를 받는다. 페낭, 랑카위, 코타 키나발루, 쿠칭을 경유하여 도착했을 경우, CP에 도착한 뒤 그대로 입국 심사대로 가면 된다.



▨ 면세점 및 기념품 가게 : 면세점은 3층 도착 로비의 입국 심사대 바로 뒤와 새틀라이트 터미널 빌딩 안에, 기념품 가게는 5층 출발 로비의 쇼핑 구역 안에 있다.

▨ 안내소 서비스 : 공항 내 안내소에는 말레이시아 관광 안내를 겸한 지도나 자료가 비치되어 있어 시내로 나가기 전에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KLIA Magazine)에는 공항 안내도와 시내 교통 기관, 노선 요금표 등이 실려 있어 편리하다.

▨수하물 보관소 : 5층 출발 로비와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 안쪽 쇼핑 구역에 있으며 24시간 영업한다.

▨ 은행 및 환전소 : 5층 출발 로비, 4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다. 각 층마다 현금자동지급기가 있어 편리하다.

▨ 우체국 : 5층 출발 로비 쇼핑 구역 안에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다.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버스나 택시, 그리고 KLIA Express 등을 이용한다.

일반 택시(바제트 서비스)로 시내 중심부까지 갈 경우에는 약 70링깃 정도, 리무진 택시(프리미엄 서비스)로 갈 경우에는 91,70링깃 정도가 필요하다. 리무진 택시 승차권 판매소는 3층 도착 로비의 세관 출구 앞이나 도착 로비 오른쪽 안쪽에 있다.

승강장은 모두 3층 도착로비 중앙 출구에 있으며 시내 중심부까지 약 60분이 소요된다.

버스는 디럭스 버스와 세미 디럭스 버스가 있으며, 6시 45분부터 심야 12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시내까지의 요금은 16-23링깃이다. 승차권은 3층 도착 로비 세관을 나온 지점에 있는 판매소나, 터미널 정면의 주차 빌딩 1층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판매하며 시내까지는 약 60분이 소요된다.

KLIA Express는 매 15분마다 출발하여 쿠알라 룸푸르 중앙역까지 운행하는 기차로, 비성수기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쿠알라 룸푸르 중앙역까지 가는 마지막 열차는 자정에 출발한다
개장시간 :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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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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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전체 높이 452m로 쌍둥이 빌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쿠알라 룸푸르 스카이 라인을 압도하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시내의 어느 곳에서도 보이며, 상하좌우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을 띤다.

현대적인 도시 쿠알라 룸푸르 경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건물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워 1과 타워 2를 각각 일본의 하자마 건설과 한국의 삼성엔지니어링/극동건설이 건설을 맡아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듯이 쌓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두 타워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인 스카이 브리지(Sky Bridge)도 단연 세계 최고로 손꼽히며, 회교의 상징인 5개의 기둥이 인상적이다.

말레이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페트로나스(Petronas) 예술단의 본부이며 페트로나스 필 하모니 홀이 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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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5 4.6

• 4 이인정 2020-04-11

  뭐 딱히 볼건없음
  건물 나와서 바로 사진찍는거보다
  노란색은행건물 쪽 길가로 나와서 삼거리? 더보기/닫기

  뭐 딱히 볼건없음
  건물 나와서 바로 사진찍는거보다
  노란색은행건물 쪽 길가로 나와서 삼거리? 거기서 찍는데 잘나옴(투어업체에선 거기서 찍어줌) 더보기/닫기

• 5 DJ P 2020-03-11

  내게는 유럽에서 만난 어떤 건축물보다도, 남미에서 본 어떤 자연보다도 멋지게 느껴진 건축물 더보기/닫기

  내게는 유럽에서 만난 어떤 건축물보다도, 남미에서 본 어떤 자연보다도 멋지게 느껴진 건축물이었다.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술값이 비싸다는 점 하나만 빼면 이곳, 말레이시아는 완벽하다. 더보기/닫기

• 3 barbie Jung 2020-02-05

  쿠알라룸푸르에 트윈타워보러 온다길래 가봤다.나에겐 자연이 아니면 그렇게 감동을 주진않아서 더보기/닫기

  쿠알라룸푸르에 트윈타워보러 온다길래 가봤다.나에겐 자연이 아니면 그렇게 감동을 주진않아서 그렇게 멋진지는 잘모르겠고 와..높네.그것도 똑같은 빌딩이..뭐 이정도였고 밤11시에 트윈타워보러온 사람들이 진치고 앉아서 노는 모습이 더 신기했다.사진으로 보는게 더 멋지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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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마스지드 느가르 “Masjid Negara” (국립 이슬람 사원)은 15,000명까지 수용가능하며 53,000제곱미터이다. 1922년부터 교회가 위치해 있었으나 정부의 조치에 따라 1965년 모스크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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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5 4.7

• 4 WONJIN OH 2020-02-29

  의미있는 곳이라 갈만하다. 남자들은 괜찮지만 여자들은 빌려주는 히잡옷을 입고들어가야한다. 더보기/닫기

  의미있는 곳이라 갈만하다. 남자들은 괜찮지만 여자들은 빌려주는 히잡옷을 입고들어가야한다. 그거 입으면 엄청덥다. 그리고 얼굴만 동글나와서 엄청 못생겨보인다. 그거 입어보는 것만으로도 난 재밌었다. 더보기/닫기

• 4 JUNGEUN PARK 2020-02-21

  왕실 무덤이 있는 모스크입니다. 기도장소 옆쪽으로 보면 실제 왕실무덤과 고위 성직자 무덤이 더보기/닫기

  왕실 무덤이 있는 모스크입니다. 기도장소 옆쪽으로 보면 실제 왕실무덤과 고위 성직자 무덤이 있습니다.
  
  국립이다보니 깔끔하고 말레이시아 무슬림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긴한데.. 중동이나 스페인 등의 메인 무슬림지역 모스크를 보셨다면 규모나 화려함에 있어서 약간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보기/닫기

• 5 두꺼워영 2020-01-07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못해 하루는 허탕을 더보기/닫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못해 하루는 허탕을 쳤네요. 입장시간이 따로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가세요~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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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메르데카 광장은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맞은편에 위치한 8.2헥타르(Ha)의 깨끗하고 우아한 역사적 광장으로, 다타란 메르데카 혹은 메르데카 광장이라고 부른다.

영국통치에서 벗어난 1957년 8월 31일 이 곳에서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국기가 100미터 높이의 국기 게양대에 게양 되었다.
광장 맞은편 끝에는 방문객들이 와서 쉬거나 목을 축일 수 있는 식수대가 있으며 우아한 기둥, 아름다운 금잔화와 백일초가 만발한 광장의 밑에는 푸트라 플라자(Plaza Putra)가 있어 방문객을 위하여 음식점, 놀이광장 등 재미있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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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 4.4

• 3 이인정 2020-04-09

  작년 이맘때 부모님이랑 갔는데
  공사중이라 이거 건너편 시계탑? 만 보고 지나쳐옴
  kl갤러리 더보기/닫기

  작년 이맘때 부모님이랑 갔는데
  공사중이라 이거 건너편 시계탑? 만 보고 지나쳐옴
  kl갤러리에서 걸어와서 여기 지나치고 지하철? 타고 트윈타워가면 딱 좋음 더보기/닫기

• 5 Quein Nam 2020-01-16

  말레시아가 영국으로 독립됬을때 독립선언문을 첫번째 수상이 선포한 장소. 영국 총독사령부로 더보기/닫기

  말레시아가 영국으로 독립됬을때 독립선언문을 첫번째 수상이 선포한 장소. 영국 총독사령부로 쓰였던 건물들과 튜도 다자인 건축양식의 쎌랑고 클럽. 크리켓 필드 그밑에 지하 주차장 등 항상 다국의 관관 버쓰들이 줄지어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쿠알라룸퍼 시그니쳐 장소이다. 더보기/닫기

• 5 HAEIN YUN 2020-02-18

  날씨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힙니다. 다만 아름다운 건축물 외에 아무 것도 없고 햇빛가릴곳도 더보기/닫기

  날씨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힙니다. 다만 아름다운 건축물 외에 아무 것도 없고 햇빛가릴곳도 없어 땡볕에 10분도 서있기 힘듭니다. 사진 재빠르게 찍고 다른스팟으로 이동하세요~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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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쿠알라 룸푸르 북쪽으로 13km 정도의 거리의 셀랑고르(Selangor)주에 위치한 바투 동굴은 웅장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동굴로, 인도를 제외한 최대 규모의 힌두교 성지이다.
타이푸삼(Thaipusam)이라는 힌두교 축제 기간 동안에는 수없이 많은 힌두교 신자들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유명 관광지인 이곳은 동굴 입구에 이르기까지는 272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이는 사람이 태어나서 행할 수 있는 272가지 죄악을 고해하며 걷는다는 힌두교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계단 밑의 평지에는 다양한 힌두교 기념품은 물론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저렴하고도 맛있는 인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들이 줄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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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 4.4

• 4 Regina um 2020-02-16

  휴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무척 많음. 교통체증이 매우 심했음
  정면에 보이는 어마엉사한 금불상 더보기/닫기

  휴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무척 많음. 교통체증이 매우 심했음
  정면에 보이는 어마엉사한 금불상이 인상적임
  많은 계단을 올라가면 신비한 동굴이 있음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줌 더보기/닫기

• 4 강동혁 2020-02-16

  차이나타운에서 그랩으로 왕복 40링깃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아침 일찍 다녀와 뜨거울 더보기/닫기

  차이나타운에서 그랩으로 왕복 40링깃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아침 일찍 다녀와 뜨거울 시간에 숙소에서 쉬다가 오후쯤 시티 투어하기 좋은 반일 코스로 좋다. 웅장한 동굴과 다소 사나운 원숭이들, 조금은 가파른 계단...모두가 좋았던 곳이다. 더보기/닫기

• 5 배말샤 2020-03-18

  바투케이브 위로 올라갈때는 정말 힘들지만 올라가서 아래를 보면 정말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생 더보기/닫기

  바투케이브 위로 올라갈때는 정말 힘들지만 올라가서 아래를 보면 정말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지하철에서 내리고 바투케이브로 갈때 생각보다 웅장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2-3시 정말 더운시간을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정말 햇빛을 피해 있을 곳이 드뭅니다.비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비둘기가 정말 많습니다.그리고 원숭이들이 정말 많아 음식물을 가지고 계시면 원숭이들이 뺏습니다.그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그래도 정말 좋으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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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말라카(Malacca)는 말라카 해협을 기점으로 지난 15∼16세기를 풍미했던 해상 실크로드의 동방 거점이었으며, 19세기 서방 세력들이 들어오던 시점까지 말레이 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도시로 자리해 왔다.

고도(古都) 말라카에는 순수 말레이 토착 문화 외에, 과거 무역왕국 시대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중국 문화, 서구 세력의 지배를 통해 유입된 유럽 문화가 혼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13개 연방주 중에서 펄리스(Perlis) 주 다음으로 작은 말라카 주의 인구는 60만이 조금 넘으며,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외에 약 3,000명의 포르투갈계 유라시안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문화유산을 비롯해 볼거리가 많으며,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도시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기후 - 월별기온 : 적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므로 고온 다우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6월에서 9월사이가 우기이며 많은 비를 내린다. 그래도 동해안과 달리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비교적 적다.


시차 - 시차 : -10
교통편 - 택시 : 시외버스
쿠알라룸푸르,이포,버터워스,조호르바루 등 각지에서 말라카로 들어오는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라카로 가는 버스느 푸드라야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여행상식 1
말라카의 대부분의 숙박 시설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도시를 둘러본다면 말라카 사람들의 일상 생활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상식 2
야시장 (Night Food Stall)이 있는데 이 곳에서 말라카의 현재 모습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팔라완 광장에 위치해 있다. 말레이 음식과 중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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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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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크라이스트 처치 뒤편 언덕 위에는 벽채만 남아 있는 세인트 폴 교회가 있다.

포루투갈 통치 시대인 1521년에 두아르떼 코엘료(Duarte Coelho)에 의해 완공되어 기도원으로 사용되면서 포르투갈의 그리스도 포교의 거점지로 유명했으나, 가톨릭을 박해하던 네덜란드와 영국군의 공격에 의해 파괴됐다.

공격을 당하기 직전 포르투갈인들이 교회를 요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지붕에 포반 구멍을 설치한 흔적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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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5 4.3

• 4 Hanee Oh 2019-11-10

  말라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딱히 멋있거나 볼만한 풍경이 특별히 있진 않음. 더보기/닫기

  말라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딱히 멋있거나 볼만한 풍경이 특별히 있진 않음. 하지만 그들에겐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이기에 말라카에 간다면 필수로 들리는 곳. 낮에도 저녁에도 가봤지만 딱히 어느시간대가 더 낫다고 할 순 없지만 한낮은 더우니까 피하고 8시 이후로는 너무 캄캄하고 사람도 한둘 뿐이라 좀 무서움. 계단 높이가 꽤 있는 계단이라 평소 운동 전혀 안한 사람이라면 살짝 힘들 수 있음. 더보기/닫기

• 4 HY S 2020-03-08

  안에서 아리랑 연주하길래 돈 드릴뻔 했습니다. 수준급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말레이시아인이었 더보기/닫기

  안에서 아리랑 연주하길래 돈 드릴뻔 했습니다. 수준급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말레이시아인이었습니다. 잘 부르시더군요. 더보기/닫기

• 4 BYUNGJUN KIM 2019-12-30

  더치광장과 산티아고 요새를 선택해서 내려갈 수 있는 곳, 앞서 말한 두곳에서 어느쪽으로 더보기/닫기

  더치광장과 산티아고 요새를 선택해서 내려갈 수 있는 곳, 앞서 말한 두곳에서 어느쪽으로 올라가도 좋지만 더치 광장에서 가는 것을 추천, 더치광장보다는 조금 먼 느낌이 들겠지만 말라카 전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중에 하나이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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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현지인들에게는 에이 파모사(A’ Famosa)로 불리우고 있는 산티아고 요새(Porta de Santiago)는 파모사(Famosa) 라는 포르투갈 사람에 의해 포르투갈의 수호성인 성 야곱을 가리키는 산티아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511년에 만들어진 요새로서 예전에는 난공불락의 요지였으나 네덜란드군과 영국군의 말라카 침공시에 많이 부서진 것이 네덜란드인에 의해 1670년에 다시 복원되었으며, 그 후 관리가 되지 않아서 성의 정문만 남아있다.

에이 파모사 요새는 포르투갈이 점령한 직후였던 1511년에 말라카에 있는 이슬람 사원의 잔재로 지은 것으로 견고한 철옹성을 자랑했으나 1641년 또 다른 서방 강국인 네덜란드 군의 침공으로 5개월 동안의 치열한 전투와 무자비한 포격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7천명의 전사자만 낸 채 무너지고 말았다. 약 30년이 지난 후에 파괴의 장본인이자 정복자인 네덜란드인들에 의해 복원되었는데 이후 프랑스, 영국 등의 열강에 의한 지속적인 공격과 식민 통치로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날 자생력을 잃고 말았다.

360여 년이 지난 현재에는 이 요새의 흔적을 더 이상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 때의 치열했던 전투와 말라카를 지배했던 포르투갈을 기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흔적이 바로 이 요새의 정문인 산티아고 문이다. 지금도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산티아고 문을 통해 세인트 폴 언덕과 언덕 위에 앙상한 뼈대로만 남아있는 세인트 폴 성당을 오르내린다. 에이 파모사 요새의 산티아고 문은 현재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로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변에는 당시 사용했던 구형 포들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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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5 4.3

• 3 김태은 2020-02-19

  풍경 멋지고 다 좋은데 자건거 호객에 이끌려 자전거 타고 사진 찍고 이동해서 또 찍고 하는 더보기/닫기

  풍경 멋지고 다 좋은데 자건거 호객에 이끌려 자전거 타고 사진 찍고 이동해서 또 찍고 하는줄 알았더니 짧은 코스는 여기만 데려다주고 사진 한번 찍고 끝나더라구요. 아무리 짧은 코스라고 한군데만 가다니...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날씨가 넘 더워서 제대로 구경하며 다니기 힘들어 했네요.
  어른들끼리 구경하면서 더 여러 곳을 보고 싶었는데 많이 못 봐서 아쉽네요. 더보기/닫기

• 2 EunJung LIM 2020-02-09

  세인트폴 내려오다보면 있어서 한번쯤 들리기 좋은곳이예요. 블로그에서는 웅장하게 봤는데 너무 더보기/닫기

  세인트폴 내려오다보면 있어서 한번쯤 들리기 좋은곳이예요. 블로그에서는 웅장하게 봤는데 너무 작아서 실망이컸던.. 더보기/닫기

• 4 정희 2020-02-03

  세인트폴교회에서 반대쪽으로 연결되어있으니 한번에 보면좋음~ 아픈역사의 흔적이 보여서 둘러보 더보기/닫기

  세인트폴교회에서 반대쪽으로 연결되어있으니 한번에 보면좋음~ 아픈역사의 흔적이 보여서 둘러보기 좋은곳~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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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말라카 여행의 시작점인 네덜란드 광장(Dutch Square)에 위치한 스태더이스(The Stadthuys)는 네덜란드 통치 시절에 지어진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연어 빛깔의 웅장하고 기품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1650년에 지어진 스태더이스는 당시 네덜란드 총독과 관리들의 공관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건축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역사 민족 박물관(History Ethnography Museum)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태더이스 내부의 박물관에는 당시 말레이시아인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의복, 장신구,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스태더이스의 붉은 벽을 따라 소규모 노점상들이 줄지어 있어 엽서나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태더이스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스타일의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어 역사적인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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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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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청훈텡 사원은 조화의 거리라는 뜻의 잘란 투강 메마스 Jalan Tukang Emas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푸른 구름'이라는 뜻이 있는 절이다. 1646년 중국에서 모든 재료를
가져와서 지은 절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사원이다.

조화라는 이름이 어울리게, 인근에는 이슬람 사원 캄퐁 클링 모스크 Kampung Kling Mosque와 사원 스리 포야타 무머티 사원 Sri Poyatha Moorthi Temple이 있다.

청훈텡 사원은 15세기 초에 말라카에 머문 명나라 장군 정화를 위한 사원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종교 건물이라는 역사적이 의의를 지니고 있다.

2003년 유네스코의 보호건물로 지정이 되면서 그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많이 찾는 말라카의 명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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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 4.4

• 3 so young Baek 2020-01-19

  말라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이라고 하네요~
  지나는 길이라면 들러보세요~
  그 이상의 의미 더보기/닫기

  말라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이라고 하네요~
  지나는 길이라면 들러보세요~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빨간색 등이 많아서 이색적인 느낌은 있었어요~!
  기도하시는 현지인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런 공간은 조용히 매너있는 분들만 가시면 좋겠어요ㅠㅠ
  시끄러우신 분들~!!! 옆에서 보기 부끄럽습니다ㅠㅠ 더보기/닫기

• 5 윤현애 2020-03-02

  조각들이 정말 섬세해요 특히 뒤쪽으로 가보시면 기대이상의 즐거운 놀람을 발견하실듯 더보기/닫기

  조각들이 정말 섬세해요 특히 뒤쪽으로 가보시면 기대이상의 즐거운 놀람을 발견하실듯 더보기/닫기

• 5 Chloe Cheon 2019-10-15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반복되는 음악과 18가지 루한 조각상 더보기/닫기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반복되는 음악과 18가지 루한 조각상보는 재미가 있어요~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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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컨텐츠마스터 정리용으로 강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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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컨텐츠마스터 정리용으로 강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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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싱가포르의 떠오르는 랜드마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자연을 주제로 하지만 가장 인공적인 관광명소 이며, 싱가포르의 열정이 탄생시킨 거대식물원이다.
가든스바이더 베이에는 싱가포르에서는 살 수 없는 식물부터 멸종위기의 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을 볼 수 있다.공원 내에는 몽환적인 슈퍼트리까지 잇어 밤이되면 더욱 아름다운 곳이다.
그중 빛과 소리를 이용한 Light Sound Show. 영화 아바타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총 11개의 슈퍼트리 불빛쇼로써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과 어우러진 야경을 한번에 느낄수 있다.

주소 : 18 Marina Gardens Drive Singapore 018953
홈페이지주소 : www.gardensbythebay.com.sg
개장시간 : 야외 정원 : 새벽 5시~ 새벽 2시
온실 : 오전 9시~ 오후 6시
스카이웨이 : 오전 9시~오후 9시
가는방법 : MRT 베이프런트 역 하차 B번출구 지하도 이용, 또는 MBS 내 Level1 샤넬 매장 옆 가든스바이더베이로 통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가든스바이더베이로 통하는 라이언 브리지(Lions Bridge)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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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5 4.7

• 5 Su Kyung Lim 2022-03-17

  즐거운 왈츠에 신나는 Super Trees.
  8:45pm에 즐기는 빛의 축제 더보기/닫기

  즐거운 왈츠에 신나는 Super Trees.
  8:45pm에 즐기는 빛의 축제 더보기/닫기

• 5 Minky 2020-11-07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배경으로 아주 훌륭한곳이다. 더보기/닫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배경으로 아주 훌륭한곳이다. 더보기/닫기

• 3 jae jun Hur 2022-05-11

  특별할 것 없었다.
  멀리서 보는게 더 이쁘다.
  쇼는 정말 기대 이하 더보기/닫기

  특별할 것 없었다.
  멀리서 보는게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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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보타닉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은 아열대 섬의 화려함이 물씬 풍기도록 꾸며진 공원으로 52헥타르의 방대한 지역에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 자스민, 장미, 고비 및 사막 식물 등 주제별로 꾸며진 다양한 정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 세계의 희귀종을 비롯하여 수천 종의 식물들이 이 곳에 있어 싱가폴 식물원의 다양하고도 풍부함에 놀라게 된다.

난초 전시관에는 싱가폴의 국화인 20,000점의 난초가 화려함을 뽑내고 있고 국제 난초 식물원에서는 덩쿨(Sprawling)난초 전시회, 수중식물(Waterfeatures),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이국적인 브롬엘리아드 전시회(Bromeliad collection)등이 개최된다. 또한 팜 밸리(Palm Valley), 에코-호수(Eco-Lake), 심포니-호수(Symphony Lake)의 야외음악회에서 싱그러운 자연과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 : 무료(내셔널 오키드 가든의 입장료는 SGD15, 어린이는 무료)
주소 : Cluny Road
홈페이지주소 : www.nparks.gov.sg
개장시간 : 05:00~00:00 (내셔널 오키드 가든 08:30~19:00)
가는방법 : MRT 오차드역에서 택시나 버스로 5분, 66, 151, 153, 154, 156, 170, 186번 SBS 버스 등이 부킷 티마 로드(Bukit Timah Road)를 따라 보타닉 가든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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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5 4.7

• 5 Jane Choi 2020-05-17

  도심속의 잘 가꾸어진 힐링 장소 ..이른 아침이나 저녁 해질무렵 가면 시원하고 좋아요..그 더보기/닫기

  도심속의 잘 가꾸어진 힐링 장소 ..이른 아침이나 저녁 해질무렵 가면 시원하고 좋아요..그곳에서 파는 피자 로컬 푸드도 맛나지만 지금은 서킷브레이크로 그 기쁨이 사라졌네요..숲에서 나는 나무 풀 꽃향이 저를 매번 끄는 매력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더보기/닫기

• 4 정지영 2020-02-15

  As you know it’s only place in Singapore won world 더보기/닫기

  As you know it’s only place in Singapore won world unesco heritages. I haven’t visited all over the places at Singapore botanic garden yet but I joined a botanic garden tour walking twice in English (it’s free). It’s quite fun since it’s linking the history of Singapore colonial time.
  
  I love heliconia walk course, palm valley, ginger garden and national orchid garden In Singapore botanic garden. I like mandela cola tree and donkey tail heliconia ^^
  
  싱가폴 내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이자, 도심속 허파의 역할을 하는 싱가폴의 중요한 공원 중 하나에요. 각 나라마다 대표하는 공원이 있잖아오.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싱가폴은 보타닉가든이 있다고 할 정도로 도심 정중앙에 위치한 거대 공원이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헬리코니아 워크, 팜밸리, 진저가든 그리고 국립난공원 등이 있어요. 국립난공원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무료. 그리고 여기에는 가이드 워킹 투어가 무료로 진행돼요. 물론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아침 일찍 시작하긴 하지만 가이드 설명을 듣는 것과 안 듣는 건 큰 차이가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나무나 식물의 이름이나 그 스토리를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더보기/닫기

• 5 JUNGEUN PARK 2020-02-23

  너무 아름다운 열대 정원이다. 규모가 상당히 큰편이라서 절반정도 도는데 한시간 반 걸렸다. 더보기/닫기

  너무 아름다운 열대 정원이다. 규모가 상당히 큰편이라서 절반정도 도는데 한시간 반 걸렸다.
  
  내부에는 유네스코 지정 정원이 있는데 노태닉 가든역에서 좀 멀다. 반대방향 문에서 가는게 더 빠르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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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은 싱가포르 최고의 스탠포드 호텔 앞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공원으로 마리나만 끝쪽에 있는 높이 8m의 순백 머라이언 상이 멋지게 바라다보이고,공원 안에는 그 축소판의 미니 머라이언 상이 있어서 관광객이라면 빠뜨리지 않고 찾는 명소로 꼽힌다. 머라이언이란 상반신은 라이온,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양을 한 기묘한 동물의 형상이다.상반신의 라이온은 싱가포르 국명의 유래인 `싱가(산스크리트어로 라이온을 뜻함)＇를,하반신의 물고기는 항구 도시인 싱가포르를 상징한다.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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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5 4.6

• 4 Jane Choi 2020-05-12

  마리나나, 두리안공연장,보트키 등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아요..햇빛이 강렬할때 피하시구요 더보기/닫기

  마리나나, 두리안공연장,보트키 등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아요..햇빛이 강렬할때 피하시구요 더보기/닫기

• 5 My Diary Creatra 2020-01-26

  싱가포르위 대표 상징 Merlion. 사진 스팟 답게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Me 더보기/닫기

  싱가포르위 대표 상징 Merlion. 사진 스팟 답게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Merlion 동상도 멋지지만 주변의 풍경도 너무 멋지다. 더보기/닫기

• 3 정종현 2020-03-11

  2월에 갔는데 더워요. 예쁘고 볼 거 많고 한국어 간판도 있고 좋은데 너무 더워요 더보기/닫기

  2월에 갔는데 더워요. 예쁘고 볼 거 많고 한국어 간판도 있고 좋은데 너무 더워요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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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곳은 각기 다른 문화가 어우러져 있어 싱가포르를 이루는 각민족의 종교와 생활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본고장 중국의 한약,대나무 제품,도자기,칠기,비취 등 귀금속,건어물,중국차 상점들이 있으며 값이 싸서 인기가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낡은 상점과 생기 있는 식당,각종 종교용품을 만드는 사람들,약초 상인,서예 가들이 어우러져 수세대 동안의 전통에 따른 옛스런 생활 방식을 지켜오고 있다. 지금도 구정이 되면 차이나 타운 전체가 등불 로 밝혀지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차이나타운 전체에 다양한 축제용품과 음식을 파는 특별장이 열리고 축제용 음식과 장식으로 볼거리가 넘친다.
가는방법 : 아웃트램 파크(Outram Park : W2) 전철역에서 도보로 가능하다. 사우스 브리지 거리와 뉴 브리지 거리 주변의 넓은 일대가 차이나 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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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5 4.2

• 4 뚜뚜띱 2020-02-27

  저렴하게 모든음식을 먹을수있어요 위생때문에 4점 길거리지만 손씻을수있는곳이 비치됨 더보기/닫기

  저렴하게 모든음식을 먹을수있어요 위생때문에 4점 길거리지만 손씻을수있는곳이 비치됨 더보기/닫기

• 5 SuMini 2019-10-17

  이정도면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라고 생각들어요 !
  뷰티엑스포가 있어서 싱가폴을 방문하게 더보기/닫기

  이정도면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라고 생각들어요 !
  뷰티엑스포가 있어서 싱가폴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행사까지 마무리하니 시간이 9시쯤 된것 같아요 ~
  늦은저녁부터 자정 조금 넘어서 까지 혼자 걸어다녔는데 그시간에도 관광하는분들이 종종 계셨구요 ~ 저처럼 혼자 다니는 분들도 꽤 있었어요 !
  안시앙힐파크걷고 그랍불러서 클락키로 ㄱ ㄱ 강가에 앉아있다가 애정행각에 질투나서 저는 호텔로 사라졌답니다.......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 더보기/닫기

• 4 이주찬 2019-11-26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음식을 하다보니 위생이.... 더보기/닫기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음식을 하다보니 위생이....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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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슬람 문화를 느끼게 하는 아랍인 거리로서,도로 양쪽에는 아라비아 모양의 주단,귀금속,피혁제품을 파는 상점들이 있다. 비치거리와 로코르 운하 거리 사이에 있는 아랍 스트리트는 이슬람 색체가 물신풍기는 지역이다. 아라비안 양탄자,바틱,복지,보석,등제품 등을 취급하는 상점이 많아 구식 쇼핑을 즐길 수 있고,흥정만 잘 하면 백화점보다 훨씬 싸게 살 수있다.
이곳은 19세기 무렵 아랍 상인들이 향료,커피 열매,사금,진주 등을 들여와서 상거래를 하며 번창하였던 곳으로,이색적인 술탄 사원과 아랍식 건물들을 구경하거나,등나무 제품이나 아라비아 양탄자,바틱 등 구식 쇼핑을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이 외에도 매일 오후에는 아랍 거리를 따라서 대규모의 벼룩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가는방법 : 부기스(Bugis) 전철역에서 내려 빅토리아 스트리트를 따라 5 ~ 10분 정도 걸으면 아랍 거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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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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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세랑군 로드 주변을 일반적으로 리틀 인디아라고 부른다. 이곳은 인도인들의 상업지역인 동시에 주거지역으로서 여행자들은 싱가포르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있다. 인도 음식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울 수 있다. 거리에는 인도산 사리(여자들이 감싸고 다니는 천)와 목면을 취급하는 상점을 비롯하여 민예품과 장식품,향신료 상점,꽃집,인도의 전통 요리인 카레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등 많은 상점들이 있다.


홈페이지주소 : www.littleindia.com.sg
가는방법 : MRT 리틀인디아 역에서 내리면 버팔로 로드로 접어든다.
세랑군 로드가 리틀 인디아의 중심 도로, 주중 10:00~19:00에
찾아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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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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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 중 하나!
현대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블랙 크롬 디자인으로 새단장했으며
지상 100m높이의 대형 파노라마 창문사이로 싱가포르 시원한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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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5 4.6

• 5 soojin yeon 2019-11-20

  센토사섬으로 나가고 들어갈때 모노레일. 택시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한번쯤 타볼만한거같아요. 더보기/닫기

  센토사섬으로 나가고 들어갈때 모노레일. 택시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한번쯤 타볼만한거같아요. 센토사섬을 내려다보며 이것저것 보고 싶었던 것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더보기/닫기

• 5 송재신 2019-11-20

  케이블카 티켓카운터를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구석진곳에 있었으니..
  여러가지 할인되는 패키 더보기/닫기

  케이블카 티켓카운터를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구석진곳에 있었으니..
  여러가지 할인되는 패키지 상품들이 있었지만, 가장 일반적인 35불짜리 Mount Faber와 센토사섬을 볼수있는 상품을 선택하였다. 센토사 라인은 멀라이온과 실로소비치를 둘러볼수 있다.
  케이블카 탑승은 15층에서 시작한다. 더보기/닫기

• 5 조용근 2020-02-21

  유니버셜에서 놀다가 야경을 보면서 호텔로 돌아 가면 하루의 마무리로는 최곱니다 더보기/닫기

  유니버셜에서 놀다가 야경을 보면서 호텔로 돌아 가면 하루의 마무리로는 최곱니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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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동남아 최초의 센토사 루지는 12층 높이의 산 꼭대기에서 650m의 포장 트랙을 따라 전속력으로 질주하기도 하고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잇는 시설이다. 특수 설계된 독특한 조정,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원하는대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빨리 달릴 수도, 늦출 수도 있으며 추월도 가능하다. 실로소 해변에 다다르면 체어 리프트는 필수. 발만 공중에 동동 띄운 패 320미터에 걸쳐 펼쳐져 잇는 열대 우림 지대의 멋진 경치를 내려다 보노라면 어느새 출발했던 그 장소로 돌아온다. 아쉬움에 한 번 더 타고 싶을 정도로 흥미 만점이 코스이다.

개장시간 : 10:00~21:30
가는방법 : 모노레일 비치 스테이션. 혹은 임비아 스테이션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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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5 4.6

• 5 Henry J 2020-01-18

  네번도 부족했어요. 계속 타도 질리지않아요~ :)
  Klook 에서 4번씩 타는 스카이 라 더보기/닫기

  네번도 부족했어요. 계속 타도 질리지않아요~ :)
  Klook 에서 4번씩 타는 스카이 라이드 & 루지 사서 아침 시간대 2번, 저녁시간대에 2번 탔습니다.
  야간대에는 불빛이 알록달록해서 그것도 괜찮네요!
  Luge 간판에 once is never enough 문구가 딱 와닿았네요 ㅋ 한번은 절대 충분하지가 않아요!ㅋ 더보기/닫기

• 5 Kurt Kim 2019-12-12

  클룩에서 예약한 티켓이 당일 이전만 쓸 수 있다고 했으나 바우처보니 유효기간 상당히 김. 더보기/닫기

  클룩에서 예약한 티켓이 당일 이전만 쓸 수 있다고 했으나 바우처보니 유효기간 상당히 김. 혹시나 하고 가보니 아무문제없었음 ;; 5장해놨다가 와이프 숙소서 쉬느라 한장 남아서4명이 한번 더 쓸 수있냐 물으니 한 티켓 한 사람만! 이래서 한장 남은거 (4번타는거) 매표서 앞에서 한국 가족분 드림. 루지자체는 매우 재미있었음 더보기/닫기

• 5 보랭 2019-12-14

  캬~~꼭 2회권 사세요.한번도 안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탄사람은 없다는 말이 여기에 쓰 더보기/닫기

  캬~~꼭 2회권 사세요.한번도 안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탄사람은 없다는 말이 여기에 쓰는거네요ㅋ잼있었어요
  줄서서 기다리면서 꼭 지도보세요. 어느길로 내려올지 미리 생각해요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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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말라카(Malacca)는 말라카 해협을 기점으로 지난 15∼16세기를 풍미했던 해상 실크로드의 동방 거점이었으며, 19세기 서방 세력들이 들어오던 시점까지 말레이 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도시로 자리해 왔다.

고도(古都) 말라카에는 순수 말레이 토착 문화 외에, 과거 무역왕국 시대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중국 문화, 서구 세력의 지배를 통해 유입된 유럽 문화가 혼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13개 연방주 중에서 펄리스(Perlis) 주 다음으로 작은 말라카 주의 인구는 60만이 조금 넘으며,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외에 약 3,000명의 포르투갈계 유라시안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문화유산을 비롯해 볼거리가 많으며,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도시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기후 - 월별기온 : 적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므로 고온 다우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6월에서 9월사이가 우기이며 많은 비를 내린다. 그래도 동해안과 달리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비교적 적다.


시차 - 시차 : -10
교통편 - 택시 : 시외버스
쿠알라룸푸르,이포,버터워스,조호르바루 등 각지에서 말라카로 들어오는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라카로 가는 버스느 푸드라야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여행상식 1
말라카의 대부분의 숙박 시설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도시를 둘러본다면 말라카 사람들의 일상 생활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상식 2
야시장 (Night Food Stall)이 있는데 이 곳에서 말라카의 현재 모습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팔라완 광장에 위치해 있다. 말레이 음식과 중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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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말라카(Malacca)는 말라카 해협을 기점으로 지난 15∼16세기를 풍미했던 해상 실크로드의 동방 거점이었으며, 19세기 서방 세력들이 들어오던 시점까지 말레이 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도시로 자리해 왔다.

고도(古都) 말라카에는 순수 말레이 토착 문화 외에, 과거 무역왕국 시대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중국 문화, 서구 세력의 지배를 통해 유입된 유럽 문화가 혼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13개 연방주 중에서 펄리스(Perlis) 주 다음으로 작은 말라카 주의 인구는 60만이 조금 넘으며,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외에 약 3,000명의 포르투갈계 유라시안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문화유산을 비롯해 볼거리가 많으며,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도시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기후 - 월별기온 : 적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므로 고온 다우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6월에서 9월사이가 우기이며 많은 비를 내린다. 그래도 동해안과 달리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비교적 적다.


시차 - 시차 : -10
교통편 - 택시 : 시외버스
쿠알라룸푸르,이포,버터워스,조호르바루 등 각지에서 말라카로 들어오는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라카로 가는 버스느 푸드라야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여행상식 1
말라카의 대부분의 숙박 시설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도시를 둘러본다면 말라카 사람들의 일상 생활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상식 2
야시장 (Night Food Stall)이 있는데 이 곳에서 말라카의 현재 모습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팔라완 광장에 위치해 있다. 말레이 음식과 중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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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컨텐츠마스터 정리용으로 강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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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조호 바루에 자리한 이 호텔은 편안한 4성급 숙소입니다. 피트니스센터, 룸서비스, 물품 보관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22개의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 거실 및 식당 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무료 차/커피와 포트가 제공됩니다. 이 호텔에서 세나이 국제공항까지는 자동차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온 부킷 인다 쇼핑센터도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www.ramadameridinjohor.com
별갯수 : ★★★★☆
객실수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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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체험물가 : 싱가폴은 안전하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편인데,안정적인 정부,편안한 교통시설,훌륭한 주거시설을 자랑하며,세계적인 문화와 교육의 중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싱가폴의 의무 교육 제도는 없고,6. 4. 2. 3 제를 채택하고 있다.
6세에 국민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한 다음 취직하는 학생이 30％,초급 중학 4년을 마치고 취직하는 학생이 40％,고급 중학2년 졸업 후 취직하는 학생이 2.5％,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은 전체의 5％에 불과하며,대학은 싱가포르 국립 대학 1개 뿐이다. 철저한 능력주의로서 성적이 나쁘면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없을 뿐아니라,대학에서도 학점 미달이면 가차 없이 유급 시킨다.
기후 - 월별강수량 : 북위 1°20＇의 위치에 있는 싱가포르는 적도를 바로 아래에 두고 있기 때문에, 기온의 변화가 적은 편이다. 기온은 23.8-30.8℃ 사이이며,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달은 11-1월경으로 이 시기는 북동 몬순의 영향을 받아 소나기(스콜현상)가 잦다. 또한 7-8월은 기온이 가장 높다. 그 외에는 따뜻하고,맑은 날씨가 많아 일광욕 ,수영,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 전반적으로 기후는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고, 온난 다습하며, 낮 최고 기온은 32℃, 최저기온은 24℃로 일교차가 적은편이다. 최고 평균 기온은 31 ℃,최저 평균기온은 24℃,평균 강수량은 2,500 mm로 생활하기에 알맞다.

시차 - 시차 : -10
가는방법 - 도시로 : 석식 : 카야 토스트(포장)

- 늦은 시각 체크인 후 객실에서 간단한 드실 수 있도록 싱가포르 대표 먹거리인 '카야 토스트'를 전달해 드립니다.
교통편 - 페리 : 지하철 확장계획에 2002년까지 전장 103km와 64개의 역사를 보유할 예정이다. 1996년 ASEM에서 메콩강 개발과 관련, 아시아 횡단철도와 유럽 연결노선에 대한 제안이 있은 이후 싱가포르도 동남아의 출발점으로 현재까지 건설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편이다.
검토 노선으로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방콕-쿤밍-북경-신의주-서울-부산간 약 10,000km를 고려중이다.

▣ 이스턴 오리엔탈 특급열차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으로 승객들을 직접 운송시키는 최초의 열차이다.
이는 런던에서 베니스까지의 매력적인 노선을 운행하는 유럽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재운행에 뒤따른 것이다. 스턴 오리엔탈 특급열차는 42시간동안, 가폴, 레이지아 및 태국을 가로질러 2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방을 달린다.
여행가이드 - 즐길거리 :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명소인 센토사 섬은 남녀노소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현장체험 위주의 교육적인 볼거리가 많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그리고,각 민족별 전통음식,예술품,수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아시안 빌리지가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열대 해양수족관인 언더워터 월드도 센토사 섬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명소중의 하나이다.
그 밖에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야간 동물원으로,인공 우리 대신 자연 장애물 안에서 생활하는 야행성 동물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세계최신 유행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오차드 로드 등이 있다.

상세정보

소개 :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12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파크로얄 그룹의 호텔로
2012년 리모델링을 마친 파크로얄 온 키츠너로드는 싱가포르 지하철 역 MRT Farrer Park( 패럴파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무스타파 쇼핑센터와 리틀 인디아가 있습니다.
주소 : 181 Kitchener Road
Singapore 208533
홈페이지주소 : https://www.parkroyalhotels.com/en/hotels-resorts/singapore/kitchener.html
이메일 : enquiry@kr.parkroyalhotels.com
별갯수 : ★★★★☆
위치 : 181 Kitchener Road
Singapore 208533
객실수 : 531
부대시설 : 사우나, 헬스클럽, 실외수영장, 레스토랑, 커피숍, 세탁서비스, 회의실, 포터, 바/라운디/Pub, 미니바, 카드키 시스템, 헤어드라이기
약도 및 교통편 : MRT FERRER PARK 도보 3분거리
리틀 인디아 주변 절, 모스크, 아랍 스트릿,
부기스 빌리지까지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이며 첫째날 도착하셔서 택시로 PARKYOYAL ON KITCHENER ROAD HOTEL 까지 이동하신다면~ 81 Kitchener Road Singapore 208533이라는 주소를 꼭!!! 말씀해주셔요~
전화/팩스 : TEL : +65 6428 3000
FAX : +65 6297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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