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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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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5 4.5

• 5 Pegion 2020-05-03

  여행의 설렘이 가장 최고조로 달한다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공항. 매우 깔끔한 시설에 더보기/닫기

  여행의 설렘이 가장 최고조로 달한다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공항. 매우 깔끔한 시설에 감탄, 궁중행렬을 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외국인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아이디어에 한번 더 감탄. 편리한 시설에 세번 감탄합니다. 전 세계를 망라하고 이렇게 깔끔한 공항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더보기/닫기

• 4 박준우 2020-06-01

  다 좋은데 비즈니스클래스 패스트트랙이 있어야 합니다.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아주 큰 힘을 발휘 더보기/닫기

  다 좋은데 비즈니스클래스 패스트트랙이 있어야 합니다.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할 겁니다. 더보기/닫기

• 5 JH Kim 2020-03-10

  해외 나가려면 항상 와야만 하는 곳, 인천공항. 이제서야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봄.
  나이를 더보기/닫기

  해외 나가려면 항상 와야만 하는 곳, 인천공항. 이제서야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봄.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며 느끼는 인천공항의 잔잔한 여행자를 위한 배려들은 다른 나라의 공항들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공항 내 수 많은 사람들 하나하나를 묶어 이리 강한 힘은 무엇일까.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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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왕궁으로 불리는 이 궁전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해 있으며, 캄보디아의 국왕이 거주하는 공식 거주지입니다.
이 왕궁은 1866년에 건설이 시작되었고, 오늘날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유산을 자랑하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왕궁은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왕이 거주하는 일부 구역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캄보디아 왕궁은 그 아름다움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왕궁을 방문하면 캄보디아의 전통 건축 양식과 왕실의 역사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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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5 4.3

• 5 이창근 2023-12-18

  일반인이 들어 갈 수 있는 지역은 총 지역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유적 가치가 있는 역사적 더보기/닫기

  일반인이 들어 갈 수 있는 지역은 총 지역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유적 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곳이라는 것입니다. 아쉬은 점은 개보수 공사 중인 두 곳은 안전펜스가 되있어서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지만 공사중인 나폴레옹 III pavilion 은 프랑스 왕가 마크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역사 자체로 한국으로서는 일제 강점기의 총독부를 연상하게 하는 점도 있지만 일본과 다르게 소박하게 작고 조화롭게 지었으며 일본은 우리의 문화재인 궁궐을 허물고 더 크게 지었다는 점입니다. 캄보디아 시간 11시 30분 이후는 점심으로 문을 닫는다고 하니 시간 준수해야겠습니다. 저는 출구 망고 주스 마시느라 40분 넘어 나왔어요. 더보기/닫기

• 4 최종국 2024-02-10

  왕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잘 정돈된 정원같고, 느낌상으로 건축양식은 태국 사원이나 왕궁하 더보기/닫기

  왕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잘 정돈된 정원같고, 느낌상으로 건축양식은 태국 사원이나 왕궁하고 비슷한 느낌. 3~40분이면 왕궁, 국립박물관, 실버파고다 순서대로 다 보고 나올 수 있고 볼거대비 가격은 좀 비싼 듯 (외국인 10불) 더보기/닫기

• 5 아이스로주세요 2024-04-13

  애증의 대상이다. 숙소에서 걸어서 12분 메콩강변을 따라 갈 수 있어서 첫날 오전일정으로 더보기/닫기

  애증의 대상이다. 숙소에서 걸어서 12분 메콩강변을 따라 갈 수 있어서 첫날 오전일정으로 잡았다. 그렇게 열심히걸어서 도착한 곳. 매표소는 어디인가.. 관광객전용 출입구가 있다고 했다. 왕궁 한바퀴를 돌았지만 입구가 없어! 각 문마다 총을든 군인들이 앉아있었고, 호객을 하는 툭툭기사들이 많아서 누군가에게 묻지도 못하고 이 뜨거운 도로를 배회했다. 그러다가 왕족 전용문 앞에 고급차량 및 높은 군인차들이 서는걸 보고 쫄아버렸다. 총을 들고 있다! 경찰 군인 다나왔다. 누군가와 악수를 하고 사진도 찍고 하더니 들어가셨다.
  설마.. 혹시나해서 멀리 혼자계시는 군인분께 티켓부스가 어디냐고했더니 오늘 안연다고.. 오늘 행사있다고했다.
  그렇게 나의 오전은 안녕? 안녕...
  그렇게 다음날 다시 도전 킬링필드. 뚜엉슬렌도 안녕? 프놈펜은 왕궁이랬다.
  매표소는 사진걸려있는 문을 바라보고 쭉 왼쪽 끝에서 두번째문이다. 밖에는 아무것도 안써있다. 왼쪽 끝문은 나오는 문이다.
  헤메지말자. 이 더위에 쓰러지지말자. 힘내자 자유여행자여 !
  꼭 가보길 추천한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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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내부에 있는 불교사원으로서 불상을 모신 사원의 바닥이 실버타일로 만들어진 이유로 실버 파고다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크게 세 군데로 갤러리, 사언내부, 그주변 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버 파고다 각 건물의 기단에는 이태리 대리석이 사용되었으며, 실버파고다 본전 건물앞에는 노로돔왕의 기마 상이 있습니다.
본전에 모셔진 크리스탈 성의 "에메랄드 불상" 이 가장 중심적인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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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 4.4

• 5 고다원 2023-07-19

  프놈펜에서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실버파고다에 다녀왔는데요.
  가격은 인당 10달러이고 더보기/닫기

  프놈펜에서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실버파고다에 다녀왔는데요.
  가격은 인당 10달러이고 가이드를 따로 추가비용을 내고 할 수는있지만 영어로만 가능하다고합니다.
  건축양식을 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중간중간 건물마다 들어가서 구경할거리도 있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셔야합니다.
  참고로 파고다 입장하실때는 반바지도 무릎덮는거 이상으로 입고가셔야합니다. 더보기/닫기

• 4 MK Kim 2024-01-12

  파이란 하늘..파릇파릇한 초록 잔디..황금빛사원 지붕..예쁘네요 더보기/닫기

  파이란 하늘..파릇파릇한 초록 잔디..황금빛사원 지붕..예쁘네요 더보기/닫기

• 4 Suzi Kim 2022-12-28

  생각보다 괜찮고 생각보다 별로. 은장판의 일부만 볼 수 있다. 에메랄드 부처는 너무 멀리 더보기/닫기

  생각보다 괜찮고 생각보다 별로. 은장판의 일부만 볼 수 있다. 에메랄드 부처는 너무 멀리 보여 아쉬웠다. 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부처만이 유일하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었다. 내부는 촬영 금지!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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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프놈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사원입니다.
"왓"은 사원, "프놈"은 언덕을 의미하며, 따라서 "왓 프놈"은 "언덕 위의 사원"이라는 뜻입니다.
이 사원은 프놈펜에서 가장 높은 인공 언덕 위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의 중요한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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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 4.4

• 5 로시난테 2024-05-13

  1400년도 부터 있어왔던 캄보디아 절 확실히 태국이나 베트남과는 내부나 불상의 모습도 다 더보기/닫기

  1400년도 부터 있어왔던 캄보디아 절 확실히 태국이나 베트남과는 내부나 불상의 모습도 다르네요 사람들이 어떻게 예불을 드리는지를 보면 캄보디아 분들의 불교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옆에는 도교사원도 같이 있습니다. 절이긴 한데 공원처럼 만들어져 있네요 더보기/닫기

• 5 Red Show 2023-08-06

  무차별 자본폭격으로 급변하고 있는 대도시의 한 중간에 아직 역사가 간신히 숨쉬고 있는 더보기/닫기

  무차별 자본폭격으로 급변하고 있는 대도시의 한 중간에 아직 역사가 간신히 숨쉬고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문화와 종교와 역사의 숨이 남아 있습니다.
  공원 한구석에 코풀소 한 여덟마리 정도가 쉬엄 쉬엄 날아 다니네요 더보기/닫기

• 5 이창근 2023-12-21

  로얄팰리스를 지난 강가의 공원을 따라가다 왼쪽을 돌면 있다. 툭툭 투어 기사님이 프레이 를 더보기/닫기

  로얄팰리스를 지난 강가의 공원을 따라가다 왼쪽을 돌면 있다. 툭툭 투어 기사님이 프레이 를 하라는데 일단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엔 모르고 계단을 오르려고 하는데 관리인인가 보다. 처음엔 크메르어로 물어보고 못 알아듣는 모습을 보고 포리너 한 단어를 바로 한다. 외국인은 1달러의 입장료를 받는단다. 바로 옆에 매표소가 있는데 영어하는 직원은 4명 중 1명 밖에 없었다. 툭툭 기사님은 이런 건 알려주시지도 않아서 멀리 서 계신 곳을 바라보니 그 때서야 1달러 외치시면서 냈고 들어간다고 손짓을 하신다. 올라가면 중앙에 큰 불상이 있는 우리나라 사찰로 이야기하면 대웅전의 느낌이 있는 곳은 한 명씩 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옆에 조그마한 암자 느낌의 사당같은 곳은 많은 사람들이 향에 불을 붙이고 작은 불상을 향해 기도를 올리고 향의 일정한 길이가 타면 향로에 꽂고 다음 옆에 이동해서 반복한다. 한국과 달라 조금 당황한 건 연기가 자욱한 것도 있다. 작은 언덕에 돌산에 만든 왓 프놈은 의미가 무엇인지 더 찾아봐야겠다. 해설사가 없으니 그냥 기도하는 곳인가 싶다.
  
  사진은 왓프놈 입장티켓. 외국인만 1달러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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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앙코르 지역에서 가장 인상 깊은 사원 중의 하나이다. 바이욘 사원의 특징은 200여 개의 얼굴로 구성된 54개의 탑들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얼굴들은 사임(Sand Stone)을 조각한 것인데 이제는 기후의 영향으로 회색 빛으로 바랬다. 초기에는 이 얼굴이 힌두교의 창조의 신인 브라마의 얼굴이라고 믿어졌으나,건립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불교를 국교로 하여 불교의 자비로운 보살의 얼굴로 간주되기도 하였고,최근에는 프레아 칸 사원과 타프롬 사윈의 의미와 연관하여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로 해석하기도 한다. 보조물의 내용은 톤레삽 호수의 생활 및 암족과의 전투을 묘사한 것으로 군인,가마병,음악가,코끼리 그리고 농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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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5 4.8

• 5 Younsok Choi 2020-05-09

  크메르의 미소로 유명한 인면상으로 유명. 개인적으론 인면상은 한번쯤은 본 이미지라 임팩트가 더보기/닫기

  크메르의 미소로 유명한 인면상으로 유명. 개인적으론 인면상은 한번쯤은 본 이미지라 임팩트가 덜했고, 1층 회랑의 부조가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자야바르만 7세가 대승불교 사원으로 지어 부처에게 봉헌된 유일한 사원입니다. 참파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여 지었다고 하는데, 후에 흰두교 사원으로 바뀌어 흰두교, 불교가 뒤섞인 사원이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볼 때의 압도감 보다는 오며가며 멀리서 인면상을 보는 느낌이 훨씬 더 임팩트가 있는 듯. 더보기/닫기

• 5 Eunyoung Ko 2020-01-28

  Best of Siem Reap!
  I felt like I did a time travel 더보기/닫기

  Best of Siem Reap!
  I felt like I did a time travel to hundreds years ago. There is no much places to visit inside the temple but just watching it gives you enough values. I personally liked this place more than the Angkor Wat.
  
  개인적으로는 앙코르와트보다 감명받았던 곳입니다.
  시간여행을 한 것 같은, 가상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에 둘러볼 곳은 거의 없지만, 그냥 밖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큰 감명을 줍니다.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더보기/닫기

• 4 Jeong-yong Jin 2020-01-13

  한 번 쯤은 가볼만. 어린아이들이나 걷기싫은 사람은 안가는 게 좋고. 더위를 많이 타는 사 더보기/닫기

  한 번 쯤은 가볼만. 어린아이들이나 걷기싫은 사람은 안가는 게 좋고.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준비를 잘 하는 게 좋음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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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바프온 사원은 왕성 안에 있지만 앙코르 톰의 건설 이전에 세워졌다. 지상으로부터 43m높이에있는 이 신성한 사원은 사암으로 된 회랑이 집중화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되었다.

이 사원에는 황금의 '링가'가 모셔져 있고, 노예들의 반란을 진압한 장군이 이곳에 와서 왕에게 충성을 서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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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5 4.7

• 5 Younsok Choi 2020-05-09

  앙코르와트 다음으로 큰 사원으로 두차례 복원 시도 끝에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더보기/닫기

  앙코르와트 다음으로 큰 사원으로 두차례 복원 시도 끝에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다른 것 보단 서쪽에 위치한 와불 부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세히 봐도 이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안내문과 함께 보니 잘 인지가 되더군요. 더보기/닫기

• 5 정혜진 2019-12-26

  코끼리테라스 본 후,가이드는 지나쳤지만, 궁금해서 마지막날 간 곳.
  들어가는 다리보다 연 더보기/닫기

  코끼리테라스 본 후,가이드는 지나쳤지만, 궁금해서 마지막날 간 곳.
  들어가는 다리보다 연못 옆으로 걸어가면서 다리를 보면 아름답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또 아름답다.
  사람이 많지않은 유적지의 매력이란.
  
  뒤면의 와불이 인상적이다.
  꼭대기는 너무 뜨거우니 꼭 물을 가지고 갈것. 더보기/닫기

• 4 김세중 2019-11-05

  사원 들어가는 길에 다리가 기억에 남는다. 어린이 입장은 안된다고 해서 아들은 입구에서 기 더보기/닫기

  사원 들어가는 길에 다리가 기억에 남는다. 어린이 입장은 안된다고 해서 아들은 입구에서 기다렸다. 규모가 큰 편이고 꼭대기까지 올라 갈 수는 있으나 뭔가 인상 깊지는 않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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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각종행사의 공공장소로 이용되었던 이 테라스는 높이 3m, 길이 300m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5개의 계단을 통해서 올라간다. 테라스의 벽면에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코끼리 상이 부조되어 있고, 테라스의 뒷면에는 다섯 개의 머리를 가진 말이 부조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왕이 등장하여 위치하는 곳은 코끼리 조각상이 아닌 가루다와 사자상들이 받치고 있으며, 승리의 문, 왕의 출입문 과 일직선상으로 형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건 립 :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 불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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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5 4.5

• 5 Dongju KIM 2020-04-10

  가볼만한곳입니다. 그 옛날 어떻게 이런 공사가 가능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산이 달리 더보기/닫기

  가볼만한곳입니다. 그 옛날 어떻게 이런 공사가 가능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산이 달리 있는게 아니네요 더보기/닫기

• 4 JH LEE 2020-01-21

  앙코르 톰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크메르 제국 시기 왕 앞에서 군대가 사열하던 곳.
  더보기/닫기

  앙코르 톰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크메르 제국 시기 왕 앞에서 군대가 사열하던 곳.
  이곳에서 사열을 받은 군대가 승리의 문을 통해 전쟁터로 나감.
  코끼리와 가루다 부조가 벽을 장식하고있음 더보기/닫기

• 4 최혜원 2019-10-15

  건축 당시 캄보디아의 불교와 힌두교의 세상을 접할수 있는듯한 느낌~??
  굉장히 장대한데.. 더보기/닫기

  건축 당시 캄보디아의 불교와 힌두교의 세상을 접할수 있는듯한 느낌~??
  굉장히 장대한데...많이 허물어져 있는 풍광이 뭐랄까, 씁슬했습니다...
  우찟든 사진은 파노라마나 아님 광폭렌즈 사용하시면 제대로 다 나옵니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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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왕궁 터에 남아 있는 건물이어서 인지 '천상의 궁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단과 상단의 건축양식이 달라 오랜 시간에 걸쳐 지어졌음을 추측하게 한다.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왕의 위엄과 관련된 건물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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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 4.4

• 3 ju je 2019-05-23

  아무도 올라가려 하지 않길래 혼자 올라감.
  뒤쪽에서 올라가서 앞으로 내려오려했는데
  내려 올 더보기/닫기

  아무도 올라가려 하지 않길래 혼자 올라감.
  뒤쪽에서 올라가서 앞으로 내려오려했는데
  내려 올 수 없음.
  다시 뒤로 돌아가 내려옴.
  아무도 없는 사원에서 혼자 어슬렁거리다 내려 옴.
  신화 속의 뱀이 변신한 미인이 달려들까 무서웠음 더보기/닫기

• 5 jin kim 2019-10-24

  매일밤 왕과 뱀의화신인 여인과 동침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곳. 더보기/닫기

  매일밤 왕과 뱀의화신인 여인과 동침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곳. 더보기/닫기

• 5 박채옥 2018-09-15

  사원위로 올라갈 수 없다. 바푸온과 코끼리테라스 사이에 있으며 관람객은 많지 않아서 편안하 더보기/닫기

  사원위로 올라갈 수 없다. 바푸온과 코끼리테라스 사이에 있으며 관람객은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둘러볼수 있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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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왕궁의 북쪽 코끼리단상과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레퍼왕의 단상은 7m의 단상 위에 조각상이 하나 있었는데 원품은 프놈펜의 중앙박물관 정원 한가운데에 있다. 우아한 수염을 가진 온화한 모습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레퍼(Leper)왕이란 ‘문둥병왕’이라는 뜻으로 전설에 의하면 한 승려가 왕 앞에서 엎들기를 거부하자 왕이 칼을 던져 그를 죽였는데 그의 침이 튀어 왕이 문둥병에 옮았다고 한다. 이 왕이 자야바르만7세라고 하며 조각상은 그를 의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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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5 4.6

• 5 박채옥 2020-01-24

  보존상태가 매우 좋은 부조를 볼 수 있는곳 더보기/닫기

  보존상태가 매우 좋은 부조를 볼 수 있는곳 더보기/닫기

• 4 윤상진 2019-10-12

  웅장한 건축물에놀라움을 금치못함 더보기/닫기

  웅장한 건축물에놀라움을 금치못함 더보기/닫기

• 5 Jacob M 2019-07-20

  길게 있는 조각을 볼수있음 더보기/닫기

  길게 있는 조각을 볼수있음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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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타 프놈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수도원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사원이다. 사암으로 된 단층의 건축물로 되어있고, 부분적으로 황토가 섞인 5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다른 앙코르 사원과 달리 복원하지 않고 유지 보존만 하기로 결정해서 자연 상태 그대로 정글에 묻힌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곧게 솟은 이엥 나무와, 사원의 벽과 기둥을 휘감고 뒤엉킨 뿌리가 사원을 들어올리는 스펑 나무가 울창한 이곳은 마치 지옥의 사원을 연상케한다. 울창한 수목과 이끼가 덮인 벽,뿌리가 파헤치며 들어 올려진 사원의 모습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문명의 흔적을 탐험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몇몇 곳의 붕괴의 위험이 있으므로 관광객들은 주의해야한다.

관광 소요시간 : 약40분

건 립 : 12세기 중반13세기 초반,자야바르만7세 ,불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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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5 4.8

• 5 이광복 2020-02-20

  캄보디아에서 장기거주(2006~2015)하였었고
  한국에 들어와서 지난 2/6일~2/10일 더보기/닫기

  캄보디아에서 장기거주(2006~2015)하였었고
  한국에 들어와서 지난 2/6일~2/10일 제2의 고향인 씨엠립에 친구랑방문하였다가 앙코르왓, 타프롬을 들렸는데~
  역쉬 명불허전이랄까, 너무 경이로운 장면에 처음 가보는 친구도 대단하다는 함성을 질렀고 나또한 새삼 멋진 풍경에 경이로움을 파노라마사진으로 남길수밖에없는 아쉬운 마음이라할까♡♡ 더보기/닫기

• 5 beenyi chanyi 2020-02-20

  툼레이더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사원입니다. 엄청큰 나무들이 유적지를 덮어서 좀 많이 무너져있 더보기/닫기

  툼레이더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사원입니다. 엄청큰 나무들이 유적지를 덮어서 좀 많이 무너져있어요 무너진건 아쉽지만 대신 볼것도 많고 하루종일 투어돌다가 마지막으로 간곳인데도 힘든것도 잊고 구석구석 잘돌아봤습니다. 캄보디아오시면 무조건 가셔야할곳이라고 생각해요! 더보기/닫기

• 5 송재민 2020-02-06

  - 크메르 유적군에사 가장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 ‘영화같은 풍경’이 아니라 이런 풍경이 더보기/닫기

  - 크메르 유적군에사 가장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 ‘영화같은 풍경’이 아니라 이런 풍경이 영화에 나왔던 것
  - 관리가 안되는건지 원래 폐허 컨셉인건지 (관광객들을 제외하면) 진짜 잃어버린 고대문명의 사원에 들어와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 나무가 굉장히 많이 자라있는데, 이 수목들이 유적을 파괴한다는 말이 있고 지탱해준다는 말이 있고 여러 의견이 있더라구요. 어쨌든 멋있습니다.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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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대부분의 사원이 동쪽을 향해 있는 반면 이 사원은 서쪽을 향해 있어 발견 초기 '죽음의 사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천문대 역할을 했음이 밝혀졌고,우주의 변화를 표현한 사원임을 알게 되었다.

1860년 프랑스의 동물학자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7대 불가사의로 알려져 있는 이 사원은 세계적 유산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하여 그 값짐을 더해주고 있다. 1km 의 면적에 사암으로 건설된 앙코르왓은 그 주변을 길이 1.3km-1.5km의 해자로 둘러쳐져 있다. 또한 중앙 입구에서부터 사원 내까지 355m의 긴 보도와 중앙 탑까지 세겹으로 둘러싸인 회랑은 해자와 더불어 앙코르왓이 사원이라기 보다는 동양의 왕성을 연상케 한다. 세계적인 석조 건물인 앙코르왓은 그 웅장함이나 건축물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함 못지 않게 세부적인 조각의 아름다움이 전체를 엮어 나아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힌두 전설인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우유의 바다 젖기, 마나수라, 신들과 악마의 전쟁, 그리고 건립자이던 수리야바르만 2세의 출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각 회랑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부조물들의 정교함과 현란함으로 그 당시 예술적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회랑은 이 사원의 주신인 비쉬뉴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화와 역사를 정교함과 현란함, 조화된 균형이 당시의 화려했던 앙코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하룻밤만에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이곳은 엄청난 위용과 섬세함,그리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신비함이 앙코르를 더 매료시키고 있다.

5.2Km의 해자로 둘러싸여있으며 단일신을 모시는 사원중 세계 최대의 사원

☞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가 지은것으로 규모와 섬세함,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사원이다.
밀림속에 있다가 1860년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하나이다.

Google 평점 / 리뷰

4.7 / 5 4.7

• 5 Safari SaLong 2020-02-28

  굿 , 여기다 넘 커서 힘들어요 ~ 2일권 혹은 3일권 추천
  전 걷는게 귀찮아서 하루권만 더보기/닫기

  굿 , 여기다 넘 커서 힘들어요 ~ 2일권 혹은 3일권 추천
  전 걷는게 귀찮아서 하루권만 샀어요 35$ 비싸요
  在这里要走很多路，会很累，所以我只买了一天的票35美金。 建议到里面租车游览 더보기/닫기

• 5 Mark Kang 2020-03-07

  크메르 제국의 걸작입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부조와 건축기술
  압도적인 규모를 느낄 수 있습 더보기/닫기

  크메르 제국의 걸작입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부조와 건축기술
  압도적인 규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출때 맞춰서 가면 해를 보지 못하더라도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온이 높고 많이 걸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더보기/닫기

• 5 hj h 2020-05-24

  한참 뜨거울때 가면 돌지옥이란 별명답게 더위에 지치지만 대신 사람들이 없는 사진을 얻으실 더보기/닫기

  한참 뜨거울때 가면 돌지옥이란 별명답게 더위에 지치지만 대신 사람들이 없는 사진을 얻으실수있어요. 우린4월에 방문했었어요. 호텔에서 모기약 필수예요. 상점에서 물건 사시고 잔돈 받을때 1달러짜리 위폐가 한장 섞여있더라구요. 위폐인지도 몰랐어요 태국 카오산로드에가서 환전할때 받지않아서 알았어요. 사람이 어수룩해 보였나봐요 ㅎㅎ 2틀동안 톡툭이 타고 돌아봤는데도 아주 일부만봤고 아직도 복원해야 할곳이 많아보였어요.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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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씨엠립 시내관광과 더불어 서양인의 거리에서 다양한 열대과일과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진후 달빛에 비친 고즈넉한 앙코르왓을 보실수 있는 절호의 찬스~~!!


판매가 : $30 (성인/소아 동일)
최소행사인원 : 6명
소요시간 : 약1시간~1시간30분 소요
Information : 미참여시 대기장소: 호텔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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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동양 최대의 호수로 불리는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인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면서 그 다양한 식물 및 어류를 통해 캄보디아 인에게 60% 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톤레삽 호수는 건기인 10월에서 3월까지는 상류에서 호수의 물이 프놈펜 쪽으로 흘러 메콩강과 만나 메콩강 삼각주로 흐르지만,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는 메콩강 물이 역류하여 이 호수로 흘러든다. 그 우기때 물고기들은 호수로 흘러 들어와 물 속에 잠긴 나뭇가지에 알을 낳는다고 하고, 호수의 수표면은 3배까지 넓어지며, 호수의 면적이 25,000㎦ 까지 이른다고 한다. 또한 호수 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족의 생활 모습을 자연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Google 평점 / 리뷰

4 / 5 4

• 5 김병민 2019-12-07

  아주넓은 호수...마치 바다로 착각될 정도다. 주변 수상마을 구경하고 맹그로브숲을 쪽배타고 더보기/닫기

  아주넓은 호수...마치 바다로 착각될 정도다. 주변 수상마을 구경하고 맹그로브숲을 쪽배타고 구경하고 톤레샵호수로 나와 수평선에 떨어지는 태양을....씨엠립을 왔다면 꼭 들려야 할곳~~ 더보기/닫기

• 4 김현민 2019-11-20

  가볼만 하다. 선셋투어 좋다.
  입구에서 들어갈때 큰배(20$) 티켓을 사는데 추가로 작은배 더보기/닫기

  가볼만 하다. 선셋투어 좋다.
  입구에서 들어갈때 큰배(20$) 티켓을 사는데 추가로 작은배(10$)티켓을 사면 카약으로 맹그로브 숲 투어 가능하다고 하는데 입구에서 안사고 큰배티켓만 타고 들어갔더니 중간에 선셋 보기까지 시간이 남는다고 맹그로브 투어를 5달러에 하라고 한다. 맹그로브 투어 진짜 좋으니까 하는데 들어가서 싼값에 하셔라. 더보기/닫기

• 5 jang sunyoung 2019-08-15

  시엠립 여행시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거대한 담수호로 수평선을 볼 수 있으며 호수내의 식당 더보기/닫기

  시엠립 여행시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거대한 담수호로 수평선을 볼 수 있으며 호수내의 식당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고 바람이 시원함.
  오후에 방문하여 노을을 보면 더욱 좋음, 더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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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동족상잔의 비극은 대한민국만 가졌던 것은 아니다.
전세계 많은 관광객중 한국 관광객이 가장 가슴깊은 아픔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곳!!
킬링 필드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위해 지어진 사원으로, 당시 죽은 사람들의 사진과 당시 크메르 루즈군의 잔혹한 살인 현장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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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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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한때 인도차이나의 파리로 불린 프놈펜은 메콩강 줄기인 톤넬삽강에 연해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어두운 이미지와는 달리 밝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도시이며,인구는 약 110만명이다.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이며 제1의 도시로,캄보디아 중남부의 바사크·사브·메콩 강 하계의 합류점에 위치하고 1434년 앙코르톰(앙코르)에 이어 크메르의 수도로 세워졌으나 여러 차례 버려졌다가 1865년 노로돔 왕이 재건했다. 전에는 직물·약품·기계 제조와 정미업 등의 가공업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이곳의 주요자산은 문화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15세기 이전까지는 전설의 왕국 앙코르가 캄보디아의 중심역할을 담당하지만,프놈펜은 15세기부터 캄보디아의 수도로 자리잡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프놈펜은 앙코르처럼 웅장한 멋은 없지만,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독특한 향기와 아름다움을 전해줍니다. 수십년간 내전을 거쳐왔지만,다행스럽게도 소중한 문화유산은 지켜온 것이다.
왕궁과 은(銀) 타일로 된 바닥으로 유명한 프레아모로코트 파고다를 중심으로 세워진 프놈펜 시는 경관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왕궁 단지는 왕궁(1919),왕궁 박물관,베알 미엔(왕의 평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베알 미엔에서는 1년에 2번씩 국회가 열린다. 자야바르만 7세 미술관에는 크메르 보석,국립박물관에는 크메르 예술과 역사적 문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시 북부지구의 유럽인 구역은 펜 구릉 기슭에 있으며,펜 구릉 꼭대기에는 전설상의 인물인 펜 부인의 사리를 담은 불탑이 있다. 펜 부인이 이곳에서 청동 불상을 찾아내어 이 정착지가 펜 부인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왕립 발레단이 있으나 오늘날까지도 캄보디아의 왕족 앞에서만 공연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왕립 발레단의 무용수들은 진짜 보석으로 치장을 하고 고대 불교와 힌두교 전설을 무언극으로 연기한다.

기후 - 개괄 :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며,우기는 5월에서 10월까지로 습도가 높고 무덥다.
습도가 가장 높은 곳은 태국만에 위치한 지대이며,10월이 가장 습한 달로 월평균강수량은 256㎜에 달한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로 기온이 높고 1일 평균 8시간은 햇빛이 비치는 것이 특징이며,가장 건조한 달은 1월로 월평균강수량이 8㎜에 불과하다.
시차 - 시차 : -20
교통편 - 페리 : 현재 철도는 프놈펜에서 꼼폼솜까지의 구간이 있으나 운행은 되지 않고 있으며,향후 ADB(아시아개발은행) 자원으로 ASIA RAILWAY가 건설될 예정이다. 1988년 현재 주4회 운행되며 40여개의 정류장이 있는데,철도는 전쟁중에는 거의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1980년대초 재개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철로상태가 좋지 않아 아직도 정상운행은 어려운 실정이며,최근의 운송현황은 여객수송은 75％,화물수송은 20％로 감소하였다.
1929∼42년에 걸쳐 프랑스에 의해 건설된 최초의 철도는 프놈펜에서 태국 국경지대인 포이펜시를 연결하는 338㎞의 노선이다.1960∼69년 기간에 프랑스,서독,중국의 원조로 건설된 두번째 철도는 프놈펜과 캄퐁 사옴을 연결하는 274㎞의 노선인데,캄보디아에는 이 2개의 주요노선이 설립되어 있으며 총길이 612㎞의 단선으로 되어 있다.

여행가이드 - 즐길거리 : 캄보디아에서 여행하기에 이상적인 달은 12월과 1월이다. 이때는 습도가 낮고 비가 올 확률이 거의 없다.
2월부터 굉장히 더워지기 시작하고 4월에는 무척 견디기가 힘들정도가 된다. 4월부터 10월은 우기로 매우 습하나 앙코르를 방문하기에는 좋은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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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일반적으로 캄보디아의 제조업은 규모가 적고 영세한 실정으로 97년 기준 제조업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건설업은 GDP의 9.8％를 자치하고 있으며,97년 한해동안 11.4％ 감소 성장한 바 있음. 97년 7월사태 및 IMF로 인한 인근국의 직접투자 감소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봉제.섬유업은 98년말 현재 약 111개사가 진출해 있으며,약 90,000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봉제업은 캄보디아의 전략산업으로 93-98년 기간동안 제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97년 기준 서비스업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2％에 달하고 있으며,93-96년 기간동안 연평균 8.5％의 성장율을 보인 바 있습니다. 운송 및 통신분야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7년 기준 3.5％이며,93-96년 기간 연평균 성장율은 9.9％에 달하고 있습니다. 관광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임. 92년 UNTAC이 들어오면서 290％에 달하는 급성장을 하였으나,95-96년에는 약 20％의 성장율을 나타냈습니다.
97년 기준 농업분야는 전체 GDP의 42.8％,총 고용인구의 85％ 차지하고 있으나 93-96년 기간동안 성장율은 3.4％에 불과합니다. 주요분야별로는 쌀이 63％,축산업 25％,어업 8％,산림업 3.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농업발전 저해요인
①관개시설 및 영농기술 열악,②유통구조의 전근대화,③주요 경작지 지뢰(약 19억 S／M) 잔존 등
기후 - 월별기온 :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진다. 우기는 5월에서 10월까지로 습도가 높고 무덥다. 습도가 가장 높은 곳은 태국만에 위치한 지대이다. 10월이 가장 습한 달로 월평균강수량은 256㎜이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로 기온이 높고 1일 평균 8시간은 햇빛이 비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건조한 달은 1월로 월평균강수량이 8㎜에 불과하다. 중앙평원은 주변의 산지에 의해 남,서 몬순이 가로 박히기 때문에 연강수량이 1,500㎜ 전후이고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어 연평균 27∼37℃ 수준을 보인다. 10월부터 4월까지는 북,북동풍이 5월에서 9월까지는 남동풍이 분다.

씨엔립의 8월 기상은 평균 기온이 27.1℃로 우리나라의 한여름 기온이므로 일사병과 저체온증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며,외출시에는 모자나 선그라스,햇빛가리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8월의 최고기온은 30℃이며,최저기온은 26℃이므로 온도차가 4℃이다. 따라서 큰 기온차가 아니므로 기온변화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시차 - 시차 : -20
가는방법 - 도시로 : 앙코르 유적지 관광을 위해서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1) 호치민에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프놈펜을 거쳐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



2) 호치민에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시엠립으로 직접 가는 방법



3) 호치민에서 신카페 버스를 이용,국경을 통과 프놈펜으로간 다음 스피드 보트를 타고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



4) 방콕 북부 터미널에서 에어컨 버스로 아란야프라텟으로 간 다음 국경을 통과 포이펫에서 픽업 트럭을 타고 시소폰을 거쳐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 (비용이 가정 적게 든다.)



5)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최소일정의 여행객에게 좋은 방법)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시엠립으로 가는 비행기 편은 두 가지가 있다.

①방콕에어웨이(PG)

하루에 다섯 번 왕복, 비행 시간은 1시간

②로얄에어캄보지(VJ)

비행 편수는 하루 2,3편



방콕에어웨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이메일로 바로 예약 번호와 기타 정보를 보내

상세정보

상세정보

소개 : 아름답고 멋진 정원으로 둘러싸인 5성급 호텔/리조트는 씨엠립 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앙코르왓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5성급 호텔로 깔끔한 객실과 부대시설로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주소 : Highway No.6. Phum Kasekum Siem Reap, P.O.Box 39279
홈페이지주소 : www.royalangkorresort.com
이메일 : E-mail : reservation@royalangkorresort.com
기타정보 :
등급 : 특급
별갯수 :
위치 : 6번국도 인근. 같은 라인 호텔은 미라클, 소카라이 등이 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 14001200
객실수 : 198 rooms
총층수 : 5층
부대시설 : 헬스클럽, 스파, 실외수영장, 레스토랑, 룸서비스, 회의실, 바/라운디/Pub, 객실내 인터넷, 냉난방시스템, 헤어드라이기
부대시설안내 : ■Banquet Conference
■Royal Theater
■Spa Fitness Center
■Golf
■Restaurant Bar
약도 및 교통편 : 씨엠립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5분.
앙코르왓 유적지까지 차량으로 15분.
객실정보 : ■Superior Room
■Deluxe Room
■Sakura Room
■Executive Suite
■Executive Bungalow
■Presidential Villas
전압 : 220V
전화/팩스 : Tel : (855)63 767 555
Fax : (855)63 965 511

레져부대시설 : ■Banquet Conference
■Royal Theater
■Spa Fitness Center
■Golf
■Restaurant Bar

레스토랑바 : ■Restaurant Bar
숙소타입 - 신규추가항목-호텔,리조트 등 : 패키지호텔
인터넷사용 - 인터넷사용 유무 등(신규항목) : 무료 유선 및 무선 인터넷

상세정보

도시개요 - 소개 : 일반적으로 캄보디아의 제조업은 규모가 적고 영세한 실정으로 97년 기준 제조업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건설업은 GDP의 9.8％를 자치하고 있으며,97년 한해동안 11.4％ 감소 성장한 바 있음. 97년 7월사태 및 IMF로 인한 인근국의 직접투자 감소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봉제.섬유업은 98년말 현재 약 111개사가 진출해 있으며,약 90,000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봉제업은 캄보디아의 전략산업으로 93-98년 기간동안 제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97년 기준 서비스업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2％에 달하고 있으며,93-96년 기간동안 연평균 8.5％의 성장율을 보인 바 있습니다. 운송 및 통신분야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7년 기준 3.5％이며,93-96년 기간 연평균 성장율은 9.9％에 달하고 있습니다. 관광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임. 92년 UNTAC이 들어오면서 290％에 달하는 급성장을 하였으나,95-96년에는 약 20％의 성장율을 나타냈습니다.
97년 기준 농업분야는 전체 GDP의 42.8％,총 고용인구의 85％ 차지하고 있으나 93-96년 기간동안 성장율은 3.4％에 불과합니다. 주요분야별로는 쌀이 63％,축산업 25％,어업 8％,산림업 3.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농업발전 저해요인
①관개시설 및 영농기술 열악,②유통구조의 전근대화,③주요 경작지 지뢰(약 19억 S／M) 잔존 등
기후 - 월별기온 :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진다. 우기는 5월에서 10월까지로 습도가 높고 무덥다. 습도가 가장 높은 곳은 태국만에 위치한 지대이다. 10월이 가장 습한 달로 월평균강수량은 256㎜이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로 기온이 높고 1일 평균 8시간은 햇빛이 비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건조한 달은 1월로 월평균강수량이 8㎜에 불과하다. 중앙평원은 주변의 산지에 의해 남,서 몬순이 가로 박히기 때문에 연강수량이 1,500㎜ 전후이고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어 연평균 27∼37℃ 수준을 보인다. 10월부터 4월까지는 북,북동풍이 5월에서 9월까지는 남동풍이 분다.

씨엔립의 8월 기상은 평균 기온이 27.1℃로 우리나라의 한여름 기온이므로 일사병과 저체온증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며,외출시에는 모자나 선그라스,햇빛가리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8월의 최고기온은 30℃이며,최저기온은 26℃이므로 온도차가 4℃이다. 따라서 큰 기온차가 아니므로 기온변화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시차 - 시차 : -20
가는방법 - 도시로 : 앙코르 유적지 관광을 위해서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1) 호치민에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프놈펜을 거쳐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



2) 호치민에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시엠립으로 직접 가는 방법



3) 호치민에서 신카페 버스를 이용,국경을 통과 프놈펜으로간 다음 스피드 보트를 타고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



4) 방콕 북부 터미널에서 에어컨 버스로 아란야프라텟으로 간 다음 국경을 통과 포이펫에서 픽업 트럭을 타고 시소폰을 거쳐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 (비용이 가정 적게 든다.)



5)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엠립으로 가는 방법(최소일정의 여행객에게 좋은 방법)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시엠립으로 가는 비행기 편은 두 가지가 있다.

①방콕에어웨이(PG)

하루에 다섯 번 왕복, 비행 시간은 1시간

②로얄에어캄보지(VJ)

비행 편수는 하루 2,3편



방콕에어웨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이메일로 바로 예약 번호와 기타 정보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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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아름답고 멋진 정원으로 둘러싸인 5성급 호텔/리조트는 씨엠립 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앙코르왓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5성급 호텔로 깔끔한 객실과 부대시설로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주소 : Highway No.6. Phum Kasekum Siem Reap, P.O.Box 39279
홈페이지주소 : www.royalangkorresort.com
이메일 : E-mail : reservation@royalangkorresort.com
기타정보 :
등급 : 특급
별갯수 :
위치 : 6번국도 인근. 같은 라인 호텔은 미라클, 소카라이 등이 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 14001200
객실수 : 198 rooms
총층수 : 5층
부대시설 : 헬스클럽, 스파, 실외수영장, 레스토랑, 룸서비스, 회의실, 바/라운디/Pub, 객실내 인터넷, 냉난방시스템, 헤어드라이기
부대시설안내 : ■Banquet Conference
■Royal Theater
■Spa Fitness Center
■Golf
■Restaurant Bar
약도 및 교통편 : 씨엠립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5분.
앙코르왓 유적지까지 차량으로 15분.
객실정보 : ■Superior Room
■Deluxe Room
■Sakura Room
■Executive Suite
■Executive Bungalow
■Presidential Villas
전압 : 220V
전화/팩스 : Tel : (855)63 767 555
Fax : (855)63 965 511

레져부대시설 : ■Banquet Conference
■Royal Theater
■Spa Fitness Center
■Golf
■Restaurant Bar

레스토랑바 : ■Restaurant Bar
숙소타입 - 신규추가항목-호텔,리조트 등 : 패키지호텔
인터넷사용 - 인터넷사용 유무 등(신규항목) : 무료 유선 및 무선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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